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가 실시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 다만, 효율적인 예산 검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 기간’으로 운영한다. 제안 가능한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학교교육과정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진로체험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학교 식
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충북 청주시는 11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모두 8건이다.이 가운데 7개 사업의 국비 요청액은 총 91억7800만원이다.주요 국비 건의사업은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 보행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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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주요 사업 5건에 국비 1조2,272억원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지방재정협의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버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 ▲인천발 KTX 건설 ▲GTX B노선 건설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시가 국비 지원을 건의한 5건의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국토부-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열고 2027년 예산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예산협의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지역 간 격차 및 인구감소 해결 등을 위해서는 지방 중심 투자를 통한 전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장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
충북도가 내년도 주요 작물 종자 생산계획을 확정하고 도내 농가를 위한 우량종자 공급 확대에 나선다.충청농산사업소는 2026년도 벼·보리·밀·콩·참깨 등 5개 작물 14개 품종으로 약 57.5톤 규모의 우량 종자를 생산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중 원종 생산량은 총 31.2톤으로 작물별로 △벼 6품종 1만9890㎏ △보리 1품종 1890㎏ △밀 1품종 960㎏ △콩 2품종 8448㎏ 등이다.도내 농업인에게 직접 공급하는 자체보증종자는 총 26.3톤 규모다. 벼는 참드림 등 5품종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총 1352억5000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양기철 기획조정실장 등은 7일 세종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최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조용범 예산실장과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등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재정부가 매년 정부 예산 편성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와 재정 운영 방향 및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제주도가 이날 건의한 사업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
충북 제천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불편 사항 해소를 제안하는 시민 참여 제도다.  이번 공모는 제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시는 시민들이 발굴한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천시민은 물론 제천시에 소재한 기관 및 사업체 종사자와 단체, 지역내 학교 재학생 등 제천을 생활권으로 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다음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행정수도로서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 기반시설 건립계획 마련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그는 2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존 수도인 서울에는 갖춰져 있지만 세종에는 아직 없는, 미비한 수도 기능 시설들을 챙겨 건립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다음달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시가 자체적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끌어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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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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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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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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