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단양 시루섬 ‘함께의 기적’ 작품전, 10월 8일까지 이어진다

1972년 수해 당시 시루섬 주민들이 보여준 희생과 연대, 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되살린 ‘시루섬 예술제-함께의 기적’ 작품전이 오는 10월 8일까지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열린다. 제3회 시루섬 예술제 미술전시 ‘함께의 기적’은 단양예총이 주최하고 단양미술협회가 주관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3회 시루섬 예술제에서 선보인 작품들은 예술제 종료 이후에도 전시를 이어가며 관람객들에게 시루섬의 역사와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은 단양미술협회 회원들이...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삽목 육묘 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먼저 발생한 자묘와 생육이 비슷해지고 초기 수량에도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삽목 육묘는 모주에서 발생한 자묘를 절단해 육묘 포트에 삽목하는 방식으로, 줄기 유인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줄이고 동일한 환경에서 묘를 관리할 수 있는 육묘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1∼3번 자묘를 이용하지만, 발생 시기가 최대 30일 이상 차이가 나 삽목 전에는 초장, 엽장, 관부 직경 등에서 생육 차이가 크게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충남 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전시종합상횡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기관장 도상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금산군 제원면에 소재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드론 테러로 인한 대규모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가상 상황에 따라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 규모와 현장
충남 논산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한‘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8개 토양 화학성분 분석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농업기술원과 159개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제공한 2종의 미지의 토양 시료를 분석하고,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토양 분석 능력과 전문성을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
경북과학대학교가 지역 기업과 기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형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1일 칠곡군 교육문
2시간전
“우리가 잠깐 빌려 쓰는 거지, 우리 게 아니잖아요”대이작도 앞바다에는 물때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모래섬 ‘풀등’이 있다. 지금은 대이작도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알려져 있지만 강차병 대이작어촌계장에게 풀등은 관광지가 되기 전부터 생활의 일부였다.강차병 계장은 대이작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고 다녔고 수영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천에서 생활했지만 방학이면 늘 섬을 오갔다. 이후 다시 고향으로 들어오게 된 이유를 그는 ‘귀소 본능’이라고 표현했다. 바다와 함께 살아온 대이
2시간전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탑승한 괌행 항공편이 예정 시각보다 70분 늦게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수홍은 아이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는 과정에서 출발 지연이 발생했다며 승객과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26일 관련 보도와 항공편 운항정보를 종합하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KE415편은 오전 10시5분 출발 예정이었지만 실제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15분으로 기록됐다. 출발 지연 시간은 1시간10분이었다. 괌 도착 시각은 예정된 오후 3시35분보다 31분 늦은 오후 4시6분이었다.박수홍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발 대형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 도입에 따라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국은 에너지부와 상무부가 각각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 중이며,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SMR 도입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2시간전
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사가 장시간 협상 끝에 임금‧단체협상을 최종 타결함에 따라, 우려됐던 파업 없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됐다고 밝혔다.노사는 지난 1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1차례에 걸쳐 자율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다섯 차례의 조정회의와 여러 차례의 비공식 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율한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이번 협상은 1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마무리됐으며, 노사
2시간전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양사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액체냉각 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초고성능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
‘스마트팜·신소득 작목’ 맞춤 유통교육 높은 평가실물 선별·포장 비교…쌈채류 경매까지 만족도 'UP' 동화청과가 지난 2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소속 청년농업인과 스마트팜사관학교 임차인 등 24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도매유통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 선별·포장 기준부터 거래 방식과 경매 절차까지 농산물 유통에 필요한 실무 전반을 현장에서 익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이날 동화청과 교육장에는 근대와 바질, 열무, 통로메인 등 엽채류가 담긴 상자들이 놓였다. 청년농
3시간전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 푸른등대 장학금으로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1인가구 주거취약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 중 4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2026년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정서 회복을 위한 특강, 참가자 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에 부정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당 안팎의 의견을 취합한 뒤 인 전 의원을 적십자사 회장으로 인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함께한 만찬 이후 이 대통령과 별도의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한 것으로
3시간전
국산 우유·유제품 나눔 행사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20일 부산 서구노인복지관, 21일 전주 덕진노인복지관에 국산 유제품 1천개를 전달했다. 농협과 우유자조금이 재원을 담당하고 나눔축산운동본부와 농식품부가 후원하는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사업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금보다 낮은 수익률…DB형 퇴직연금 손질
퇴직연금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기업을 대상으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자산배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저조한 수익률이 기업의 추가 적립 부담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를 끊고 근로자의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겠다는 취지에서다.원리금 보장형 상품에만 자금을 넣어두는 보수적인 운용이 지속되면서, 퇴직연금 수익률이 임금 상승률을 밑도는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와 금융당국은 목표수익률 설정과 부채 연계 자산배분을 중심으로 한 DB형 퇴직연금의 운용 패러다임 전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농업인 물품 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사천시 농업인 단체인 농민회를 25일 방문하고, 200만 원 상당의 폭염 예방 기부물품을 전달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군의회, 올해 공무 국외연수 예산 반납
창녕군의회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올해 공무국외연수 예산 600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동탄경찰서·병점구청 등 반월동 치안 취약지 합동순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5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반월동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화성시 병점구청,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능 객관식 폐지, 정답일까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객관식 중심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