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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고 헌혈증도 기부…예천 주민들, 생명 나눔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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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헌혈증까지 기부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청년회는 25일 예천군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가 늘면서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군위군 의흥면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새마을회뿐 아니라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보태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밥상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위군 의흥면새마을
포항스틸러스가 진주시민축구단의 거센 돌풍을 잠재우고 2026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 올랐다.포항은 1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진주시민구단과의 16강 경기에서 전반 11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7분 투입된 조르지의 신들린 플레이를 앞세워 3-1승리를 거뒀다.그러나 이날
19일 오전 경북 영천시 도동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폐기물 운반차량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3명은 폐기물 운반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지난 18일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결정을 내리면서 쟁의권을 확보한 포스코노동조합이 부분파업을 공식예고했다.포스코노조는 20일 ‘위원장과의 대화’ 라이브방송을 통해 쟁의대책위원회 지침 제6호를 하달하고 부분파업을 공식 예고했다.이 자리에서 김성호위원장은 “중노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박형룡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 출범과 함께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당직 인선을 통해 조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국회를 상대로 대구 현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새 지도부의 정책·대외 활동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0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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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미란씨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지난 22일 제주시 구좌읍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가 빚이 많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도 사건을 덮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명옥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백골 상태로 발견된 60대 A씨의 유가족은 실종 신고 당시 부 경장에게 A씨의 사망 위험을 알렸다.유가족은 지난 7월 2일 최초 신고를 하면서 “남편이 6월 28일에 나가 연락이 두절됐다. 자녀에게 ‘사업에 실패해 빚
】 포스코이앤씨가 올 상반기 전년대비 매출액은 다소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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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축산농협이 NH농협생명의 ‘BEST 농축협’ 평가에서 두 달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수원축협은 NH농협생명이 실시한 2026년 5월 평가에서 D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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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4일 포크밸리유통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 1월 이후 가입한 신규 조합원 21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신규 조합원들의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조합 운영과 사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K리그1 10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하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이번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훈련 세션은 '회복'이 중점이었다"며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다. 주말 경기든 주중 경기든 말이다"라며 "이번 경기는 준비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모든 팀들이 이런 같은 상황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훈련 세션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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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AI 솔루션 전문기업 로이드케이는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NPN 솔루션 어드바이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엔비디아 NPN 솔루션 어드바이저 파트너는 엔비디아 기술을 도입하는 고객에게 컨설팅과 전문적인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해당 자격을 보유한 기업은 아직 소수로 로이드케이는 엔비디아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로이드케이는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우
김만식 기자 = 김천시의회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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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 수도권을 잇는 철도망이 잇따라 확충되면서 경남지역 철도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안전성과 시공이 확보된 구간을 먼저 활용하고, 좌석 부족이 이어져 온 경전선 고속열차의 운행 횟수와 공급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4월부터 마
8월 25일 문화 지형은 팬이 스타의 ‘과거’를 함께 발굴해 현재의 인기를 키우는 리센느의 역주행, 첨단 과학의 상징인 KAIST 한복판에서 88세 조각가 엄태정
▲8월 25일 오후 4시 이도야님 별세▲장례식장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3호 - 8.25일 저녁 7시부터 조문 가능▲발인 : 8월 27일 오후 1시 ▲장지 : 서울 추모공원 -광릉 더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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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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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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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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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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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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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기자회견 직후 백브리핑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강교육감은 “현장의 복합적인 교육 여건과 특수성을 도외시한 채, 단순한 양적 통계와 기계적 잣대로만 계산해 교부금을 축소하겠다는 이번 개편안은 우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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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2027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억엔을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시장 감시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2027년도 예산을 전년보다 약 60% 늘어난 400억엔 규모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최종 예산은 향후 일본 재무성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예산 확대의 핵심은 디지털 금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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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울산·제주 인디뮤지션 한 자리에...〈인디안아Zone’s〉경남 공연 개최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야생과 같은 인디 세계에서 서로를 ‘안아’ 주고, 지역 음악창작소 간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지난 7월 제주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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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서 '강릉·춘천 공동 개최'로 다시 논의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지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강릉시가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하면서 강릉 개최가 확정됐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에서도 홈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강릉·춘천 공동 개최’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강원FC는 지난 21일까지,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강릉시가 구단이 제시한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한 유치 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향후 2년간 홈경기 개최지로 강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춘천시는 강원FC가 제시한 필수 조건을 추후 협상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