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교육재정 지역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로 2026년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교육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건전성·효율성 및 개선 노력 전반에 대해 ‘지방교육재정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은 예산 집행 관리 강화,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 재정관리 체계 개선 노력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실제로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종합점수 160점 만점에 123.62점을 기록, 도지역 평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9일 제주지역은 영상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항한 한파가 찾아온다. 지상 5㎞ 부근에 형성된 찬 공기는 제주에 영향을 끼치며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진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로 이번주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일 7~9도를 보였다가 11일에는 다시 1~4도로 내려간다.토요일인 10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까지 제주 산지에는 1~5㎝, 해안에는 5㎜ 안팎의 눈이 내린다. 특히 일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중
제35대 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상윤 후보가 허재운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출마 서류를 제출했다.제35대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 후보에 김상윤 탐라랜드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서울제주도민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후보 마감 결과, 김 대표가 입후보했다.김 후보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으로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했다.그는 서울제주도민회 부회장,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 이사, 서울제주도민 100년 역사관 조성 및 도민회관 환경개선 특위위원장, 재경제주중앙고총동문회장, 가좌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4척을 어선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날 어선위치발신장치를 끈 채 항해 중이던 어선 4척을 포착,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검문검색을 실시해 불법 사실을 확인했다.이날 단속에서 적발된 어선들은 모두 AIS를 끈 상태로 조업지로 항해를 하고 있었다. 이 중 특정 어선은 방현제를 이용해 선명 및 표시 사항을 고의로 은폐하고 선박서류 미비치,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의 추가 위반 사항도 확인됐다.해경 관계자는 “AI
지난해 제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 환경 악화 등이 투자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산업통상부가 7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액수는 1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연간 기준 최저치다.최근 4년 동안 제주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규모를 보면 2022년 10억8600만달러에서 2023년 5100만달러(738억8
올해 제주들불축제에서 작은 불씨를 살리면서 불 놓기가 진행된다.제주시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시는 불 없는 들불축제를 1년 만에 철회했다. 올해는 오름 불 놓기는 하지 않지만, 행사기간 채화와 희망불 안치, 횃불대행진, 달집태우기 등 일부 콘텐츠에서 불씨를 살린다.시는 지난해 3월 들불축제를 개최하면서 오름 불 놓기 대신 LED조명과 컴퓨터그래픽 영상을 도입한 ‘디지털 들불’로, 등유·파라핀을 사용한 횃불대행진은 LED횃불로 변경됐다.또한 달집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도내 감귤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 만감류 출하 농민들이 농가와 유통 주체 모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유통 질서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만감류연합회는 7일 호소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연합회는 “수입 감귤류의 주요 반입 시기가 제주 만감류의 핵심 출하 및 소비 시기와 겹쳐 산지 가격과 유통 질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일부 부정확한 정보와 과장된 해석이 유통 과정에서 확산하며 농가 출하 판단에 혼선을 주고,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경북 안동시가 급속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다층적 방제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
아파트 시장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고층 선호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조망 가치보다 실거주 편의와 쾌적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단지 조경과 맞닿은 저층 ‘자연뷰’ 세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는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에 집중되는 구조가 보편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저층 세대를 더 이상 보조 선택지가 아닌, 실거주 중심의 핵심 상품으로 평가한다.저층 세대는 층간소음 부담이 적고,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짧아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상품은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적금 상품에 앱테크를 결합했으며 출시 이후 총 5번의 시즌까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했다. 출시 초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2030 고객의 비중이 높았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에서도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토마토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올케어 학사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학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제도·규정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서일대학교는 교육·행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기반의 대학 운영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새 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The Future 2025+’와 연계해 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더 늘려, 혁신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2박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9일 책을 가장 많이 읽은 문고 이용자를 선정하여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책을 읽은 주민 2명이 선정되었다. 이날 다독상 시상식은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다독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전달되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오늘 다독상 시상식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