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LNG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주금액은 1조4872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올해 총 29척, 43억8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의 18.8%에 해당한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10척, LPG·암모니아운반선 3척, 원유운반선 4척, PC선
HD한국조선해양은 3월 5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가 미주 지역 선사와 LNGC 4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조4872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4조4865억원 대비 10.2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다.계약금은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지급된다. 계약금액은 최초 고시환율인 USD 1 = 1464.50원을 기준으로 계산됐다. 최근 매출액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2026년 3월 5일 오후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2026년 3월 5일 공시를 통해 미주 지역 선사와 LNGC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다.계약금액은 1조4872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4조4865억원 대비 10.27%에 해당한다. 계약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2026년 3월 5일 오후 3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HD현대중공업의 주가는 전일 대비 4만7000원 상승한 5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을
HD한국조선해양은 5일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NG 운반선 4척의 수주 금액은 1조 4872억 원이다.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
인천 내륙과 서해 섬을 잇는 연안여객선이 노후선 교체와 새 선박 도입을 통해 현대화에 들어간다.4일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여객선 현대화 계획'에 따르면, 인천항을 오가는 연안여객선 4척이 오는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현대화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이번 계획에는 인천~백령, 인천~
인천 앞바다에서 카약 4척이 김 양식장 시설에 고립돼 2척은 자력으로 빠져 나왔고 2명이 해양에 구조됐다. 2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9분경 옹진군 진두항에서 출항한 카약 4척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돌아오던 중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4척 중 2척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충남도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복귀 중이던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승선원 8명 중 7명은 해경에서 즉시 구조했고, 1명은 실종된 상황으로 침몰 경위는 파악 중이다.  현재 도와 중부지방해경청은 어업지도선 2척, 해경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조된 선원 7명은 오후 6시쯤 대천항에 입항 예정이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상
HD한국조선해양이 미주 지역 선사와 대형 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총 1조4872억 원이며,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43억8000만 달러, 29척을 확보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의 18.8%를 달성했다.여기에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10척, 컨
  충북 괴산호 결빙으로 운항을 정지했던 유·도선이 새봄을 맞아 운항을 재기했다. 운항 유·도선은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 구간을 오가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소속 도선 4척, 선유대와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 소속 도선 1척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요금은 운항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 기준 5000∼1만원이다. 군은 운항 재개에 앞서 전 사업자, 선원, 기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항수칙, 사고 유형과 대처 방법, 응급상황 발생 때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강 빅3사, 불황에도 R&D 투자 늘렸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철강 빅3사’가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R&D 투자비를 4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제철은 지난해 R&D 투자액이 2802억원으로 3사 중 가장 많았고, 전년 대비로도 7.2% 늘었다. 동국제강은 동국씨엠과의 R&D 투자비는 158억원으로 3.3% 증가했다. 3사의 R&D 투자비 증가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고부가 소재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포스코의 2025년 특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퇴" 요구한 신정훈에 김영록 "저급한 정치공세…자신 흠결 돌아봐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측은 31일 "신정훈 예비후보 측이 저급한 정치공세에 몰두하고 있다"며 "자신의 흠결을 돌아보고 자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영록 예비후보 선대위 송기희 대변인은 이날 신정훈 예비후보 측의 터무니없는 공세와 관련 "벼랑 끝 전술로 정치공세를 펴는 신 예비후보의 초조한 심정은 이해하나, 김 예비후보의 용퇴 여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 불신임 집행정지 신청 ‘기각’
사생활 논란으로 의장직을 내려놓은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이 끝내 의장석을 되찾지 못했다. 31일 법조계와 대구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행정1부가 김 의원이 최근 중구의회를 상대로 낸 ‘불신임 및 징계 의결 취소 소송’과 관련, 신청 사건을 심문한 뒤 당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처분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중구의회는 “김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위반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군, 숙박비 환급 '리치패스 페이백' 본격 추진
경남 의령군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 의령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장 대진표 윤곽… 현직 프리미엄vs인물교체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선언하면서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권기창을 포함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원,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후보로 이미 확정한 상태다. 안동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공천 단계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선 8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