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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자 고양시의원 "삭감한 꽃박람회 펜스 재설치 경위·책임 밝혀야"

고양시의회 공소자 의원이 24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시의회가 전액 삭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외곽펜스 설치비가 다른 사업으로 재추진된 경위와 관련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시흥시가 862억여원 규모의 지방채 추가 발행을 추진하면서 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흥시는 25일 시흥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9월 중 의원간담회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 계획을 비공개로 보고했다.
인천해양경찰서가 연안 안전사고 예방과 민·관 합동 수색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해양재난구조대에 구조차량과 구조고무보트를 지원했다. 인천해경은 25일 인천해양재난구조대에 4륜구동 방식의 202마력 무쏘 차량과 하이팔론 재질의 구조고무보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첫 상견례에서 ‘수시 대화’에 뜻을 모으면서 수도권 주거 문제에서는 접점을 찾았다. 반면 대법관 제청과 100조원대 미래대응기금을 놓고는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전국 시·도지사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날,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도 수도권이라 애매하다”며 박 시장의 ‘두 역할’을 짚었다.
앞으로 10년간 국가 철도망의 밑그림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 등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의 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
경기지역 공공도서관 이용이 ‘책을 빌리는 곳’에서 ‘머물고 경험하는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 도 내 공공도서관 방문자는 6651만명으로 2년 새 10.2% 늘었다. 반면, 종이책 대출은 4642만 권으로 전년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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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D15·16 부스에서는 디지털해피스치과의 메세나 후원으로 참여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방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롯데면세점이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출국장면세점에 이어 서울 시내면세점인 월드타워점까지 특허 갱신 승인을 받았다.관세청은 28일 서울 스페이스에이드CBD에서 ‘2026년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김포공항·김해공항 출국장면세점과 서울지역 시내면세점의 특허 갱신 여부를 심의한 결과 신청한 3개 면세점 모두 특허 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심사위원회는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장인 동의대학교 박영태 교수가 주재했으며 특허심사위원 20명이 참석했다.심의 대상은 ▲롯데 김포공항면세점 ▲롯데 김해공항면세점 ▲롯데면세점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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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 거점을 두고 보이스피싱 피해금 11억원 상당을 가상자산 등으로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구미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자금세탁 총책 등 11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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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9일, 동해중부해상에 강한 바람과 너울을 동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까지, 동해중부해상에는 최대 2.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돼 연안활동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실제로 이날 오전 6시53분께 양양군 하조대 전망대 인근 해상에서 바다수영을 하던 5명에 대한 안전 우려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네팔 대홍수로 현지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이 모두 안전 지역으로 옮겨졌다. 반면 홍수 발생 후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한국남동발전 직원 9명은
28일 충청과 남부지방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요란한 비가 쏟아졌다. 주말 역시 전국적으로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는데, 이른바 가을장마라 불리는 2차
추리 심리 게임 '마피아42'의 개발사 팀42가 모처럼 신작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팀42는 최근 스팀을 통해 '슬라임의 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
언론인 학자인 단국대 양영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의 저서 가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다.세종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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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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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2023년, 국내 민간 우주 기업 최초로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를 성공시킨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가 설립한 이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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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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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기술의 편리함, 사람의 불편함, 정책의 빈틈
‘기술발전이 치트키다’라는 말처럼 기술이 세상을 구원할 줄 알았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틈새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다. 인도 기차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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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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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 봉평은 온통 메밀밭... 2026 평창효석문화제 9월 4일 개막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웠듯 1935년 발표된 이효석의 소설 은 작가의 고향인 강원도 봉평·대화 등 강원도 장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장돌뱅이인 허 생원과 성 서방네 처녀 사이에 맺어진 하룻밤의 애틋한 인연이 중심이 되는 매우 서정적인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남녀 간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부자 간의 정이라고 하는 두 가지 이야기를 일생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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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네팔 홍수 신속대응팀 9명 현지에 추가 파견
정부가 네팔 홍수 사태와 관련해 29일 정부합동신속대응팀 9명을 네팔 현지에 추가 파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에서 지난 27일 11명으로 구성된 1차 파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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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이콜랩, 반도체·AI 물관리 혁신 협력 나선다
1시간전
한국수자원공사가 글로벌 수처리 기업 이콜랩과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물관리 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윤석대 K-water 사장은 27일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크리스토프 벡 이콜랩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만나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23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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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의인 이수현, 조치원 왕성길에서 다시 만나다"
1시간전
한 사람의 삶은 때로 한 시대의 기억이 됩니다. 일본 유학 중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던졌던 고 이수현 씨. 우리는 그를 ‘의인’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그의 삶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그는 먼 나라 일본에서 갑자기 나타난 영웅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곁에서 공부하고, 친구를 만나고, 거리를 걸으며 평범한 청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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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 과반 통제권 확보··· 사상 최대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자국 납세자에게 부담 없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량 650억 배럴 이상에 대한 미국의 과반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협상을 통해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거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역사적인 거래로 미국의 석유 매장량은 2배 이상 늘어나고, 석유 공급이 많이 증가하게 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오랫동안 모든 미국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