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청소년미래센터 내 농구장의 안전 펜스 보강이 완료돼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활동 공간으로 다시 이용되고 있다. 해당 농구장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공이 도로로 튀어 나가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 활용이 제한됐다. 이에 군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농구장 주변 펜스를 높이는 공사를 진행했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 전용 시설로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동절기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김만식 기자 = 포항의 산업 현장과 맞닿아 있던 학교 담장이 아이들을 맞이하는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스틸아트
대구 서구 상리음식물쓰레기처리장 인근 산책로 주변에 설치된 철제 펜스를 놓고 예산 낭비 지적이 나오고 있다.관계 기관은 안전상의 이유라고 밝혔지만, 악취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이 전무한 상황에서 산책로 이용 불편까지 초래하는 펜스의 설치를 두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
거대한 철강 산업 단지와 맞닿은 대송초등학교의 아침 풍경이, 차가운 담장 대신해 아이들의 발걸음을 환영하는 따뜻한 예술의 길로 새롭게 열렸다.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미술 프로젝트 를 대송초등학교에 최종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장을 넘어, 도시 일상 속으로 스틸아트페스티벌의 무대를 확장하고자 한 시도에서 출발했다.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그동안 ‘철강’이라는 산업적 자산을 예술로 재해석하며, 산업과 예술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다.최근에는 작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양평호 의원은 지난 2일, 천호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완료 현장을 점검했다.천호초등학교 통학로 일대는 도로 쪽으로 돌출된 건축물로 인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안전 펜스가 설치된 바 있다.그러나 펜스 설치 이후 미관 저해와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민원이 이어지면서, 안전과 경관을 함께 고려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강동구는 통학로 주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 요소와 안내 표지로 정비하며, 보행 안전성과 시인성을 동시에 높이는
산업도시 학교 담장, 예술로 다시 열리다거대한 철강 산업단지와 맞닿은 학교 담장이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채워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산업도시 포항의 일상 풍경 속에 예술이 스며든 현장이다.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아트 펜스’를 대송초등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소방서, 소하동 판자촌 화재 예방 집중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소하동 판자촌 일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쪽방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노후 주거지와 판자촌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가스 설비 노후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판자촌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주거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與 강성당원 목소리 더 커졌다…대의원제 무력화 '1인1표제' 가결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대의원과 권리당원 모두에게 1인 1표제를 적용하는 당헌 개정안을 3일 가결했다. '당원 주권 정당'을 명분으로 당헌 개정을 추진해온 정청래 대표의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덕배 한은 포항본부장 부임
이덕배 한국은행 국장이 지난 2일자로 한국은행 포항본부장에 부임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청도 모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국제국, 기획협력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외환시장, 예산·회계, 인사·노사 분야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금융감독원과 부산시청 금융정책자문관으로 파견 근무한 경력도 있다. 이 신임 본부장은 해박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물로,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안팎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본부장은 포항지역 경제의 당면 과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 임차인 전세보증금 38억 가로챈 40대 불구속 기소
다수 사회 초년생들의 절실한 주거 자금을 가로챈 40대 임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형사3부는 오피스텔 임차인들로부터 수십억원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2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약 2년간 오피스텔 임차인 31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약 38억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2024년 2월 A씨가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일부 피해자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랑청년영화제, ‘경주APEC영화제’로 재탄생…포스트 APEC 문화도시 시동
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동력을 이어받아 ‘경주APEC영화제’로 이름을 바꾸고 세계적인 영화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이번 개편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경주의 역사 자산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화 산업을 결합한 ‘포스트 APEC’의 핵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지프룩, 태국 배우의 서울패션위크
태국 배우 지프룩 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