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동운아나텍의 최대주주 김동철 대표이사는 보유 주식등의 수를 1만2555주 줄였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보유 비율은 16.78%로 나타났다. 이번 변동은 특별관계자 제외 및 추가, 장내매도 등의 이유로 발생했다.김동철과 특별관계자 13인의 2026년 3월 6일 기준 동운아나텍 보유 주식등의 수는 350만7719주, 보유 비율은 16.7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동철은 272만702주, 13.01%, 특별관계자 홍수현은 20만4974주...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의장 트래비스 힐이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지난해 7월 통과된 지니어스 법가 시행되더라도 FDIC가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호할 권한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다.힐 의장은 미국은행가협회 워싱턴 서밋에서 준비한 연설문에서 "GENIUS법안이 완전히 시행되면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도 디지털 자산이 FDIC 보험에 가입됐다고 주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인공지능 혁신 속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11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퀘이어 캐피털 파트너 줄리앙 벡은 팟캐스트에서 "지금 툴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AI 모델의 다음 세대와 직접 경쟁하는 상황"이라며 "많은 창업자가 AI가 한순간에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대체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벡은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 중심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1조달러 기업은 서비스 기업으로 위장한 소프트웨어 회
친암호화폐 국가로 알려진 벨라루스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축소하며, 개인 간 거래 및 해외 플랫폼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벨라루스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연말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일부 거래는 더 이상 세금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알렉산더 루카센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017년 서명한 법령에 따라 벨라루스는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하며 세금 면제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2024년 9월 새로운 대통령령이 발효되
구글이 지메일, 채팅, 드라이브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문서·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를 생성하는 제미나이 AI 기능을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사용자는 헬프미 크리에이트 기능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제미나이가 지메일과 드라이브 정보를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한다. 예를 들어, 회의록과 이벤트 목록을 활용해 뉴스레터를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스타일 일치 기능을 통해 여러 작성자 문서 톤을 통일할 수도 있다.스프레드시트에선 제미나이가 단순한 도구에서 협
한미 간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양국이 총 350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지 약 4개월, 특별법 발의 106일 만이다.입법 배경에는 미국발 통상 압력이 있다.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법 미통과를 이유로 관세 재인상 방침을 시사하면서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같은 날 미 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미국의 미디어그룹 싱클레어와 K-콘텐츠의 미국 미디어 시장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싱클레어는 미국 전역에 185개 TV방송국을 소유·운영하며, 총 640개 채널을 송출하는 지상파 중심의 지역 미디어그룹이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합작사인 캐스트닷에라를 설립해 ATSC 3.0 등 차세대 방송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해 왔고, 미국 최초의 K-콘텐츠 전문 지상파 채널인 ‘K-채널 82’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서울특별시 조사에 따르면 현대인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며, 전체 생활시간의 약 80~90% 이상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하루 평균 약 21시간에 해당한다. 특히 컴퓨터 화면과 인공조명, 밀폐된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무 업무 환경은 신체적 피로뿐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도 증가시키는 환경이 된다.사무환경은 자연과 접촉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인간의 정서적 안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실내 환경에 식물을 도입하면 공기 정화 기능뿐 아니라 심리적·생리적·인지적 측면에서 다양한 이점을
올해 밀양아리앙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대에서 열린다. 밀양시는 17일 관련 부서,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강 오딧세이 연출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여는 등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될 37종의 프로그램 계획을 점검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의 연출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으로 취임한 박운성 부회장은 현재 쌀 산업의 가장 큰 과제로 “농업인의 권리와 정책 반영을 위한 정치적 대응력 강화”를 꼽았다. 그는 쌀 산업이 과거 우루과이라운드나 자유무역협정 등 대외 개방에 대응해 왔다면, 지금은 정부 정책과 입법 과정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박운성 부회장은 전라북도 정읍에서 약 3만 평 규모로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신동진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다. 과거 한국쌀전업농전라북도연합회장
최근 PC 시장의 주된 트렌드 중 하나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기기다. 키보드, 케이스, 그래픽카드, 쿨러 등 다양한 주변기기 및 컴포넌트에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사진이나 GIF 파일을 넣어 보다 개인화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다크플래쉬의 'DS950V ARGB'도 디스플레이를 더해 커스터마이징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6인치의 대현 디스플레이가 전면 하단에 위치하면서 어항스타일의 시원시원한 뷰를 제공한다. 다크플래쉬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가 좋아하는 이미지, 영상을 취향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달성군은 18일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협력해 추진 중인 ‘DGIST 과학창의학교’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DGIST 과학창의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대구 최초로 문
경북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1700~1800년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성 일부가 발견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이도1동 오현단 맞은편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주성 원형 일부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성곽은 전체 84m 구간 중 가운데 있는 5m 길이의 여장 시설이다. 여장은 성벽 위에서 병사들이 몸을 숨기며 활과 총을 쏘던 담장 형태의 방어시설이다.절벽 아래 여장 시설이 확인되면서 제주성 방어 체계의 실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제주성의 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