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 낭산면의 한 단독주택 거실에 있는 TV 후문에서 지난 6일 오후 6시 16분경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거실에 있던 거주자는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주변에 ...
전북 군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한 채가 모두 탔다. 지난 4일 오후 11시18분께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목조 칼라강판 지붕 구조 1층 주택 99㎡가 전소됐으며 TV,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3781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새벽에 인천 강화도 한 찜질방에서 불이나 건물 3개가 불에 탔다. 30일 강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30분경 강화군 선원면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숯가마동 등 3개소가 전소되고, 식당동 1개소가 부분 소실됐으나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 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다쳤다.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규모 가운데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등 1049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경북 고령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2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오후 3시 48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블럭조 창고 1동 120㎡가 전소됐고, 승합차 1대와 농자재,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7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세종시 관내 사과·배 과원 경작 농가에 공급한 약제의 집중 방제가 요구된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이 전염병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또는 폐원해야 한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의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배 과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농가 351곳에 3회분의 공
  충북 증평소방서는 최근 비닐하우스와 양봉장에서 농업용 전기 가온장치 화재가 잇따르자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4분쯤 증평읍 한 비닐하우스와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과 양봉집 60개가 불에 탔다. 앞서 이달 초에도 이 같은 농업용 시설에서 불이 나면서 농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농가에서 흔히 사용하는 난방필름히터, 열선 등은 현장에서 혼용되지만 실제로는 비닐하우스 육묘용 ‘전열온상선’, 필름 형태의 ‘전기 발열필름’, 양봉용 ‘전기가온판’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등 반복되는 샌드위치패널 화재를 계기로, 샌드위치패널의 화재안전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불에 타지 않는 안전한 건축자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이 국내 최초로 ‘샌드위치패널 지붕용 50K 미네랄울’을 출시하며 중소규모 건축물 화재안전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현재 국내 샌드위치패널 시장에서는 법적 내화성능 확보가 필수적인 대형 건축물의 지붕이나 방화구획에는 주로 그라스울 패널이 적용되고 있다.반면 중소형 건축물에는 여전히 스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꽃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개화기 전후 약제의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 개화 전에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펼쳐지기 직전인 녹색기∼전엽기에 1차 방제를 실시하고 개화기에는 개화율 50%
지난 25일 충북 단양군 단성면 월악산국립공원 인근 산불 현장에서 사망자 한 명이 발견됐다.26일 단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0분쯤 산불 현장에서 A씨가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사륜 오토바이에 토종벌꿀 채집통을 싣고 집을 나선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월악산 인근 강변에 오토바이를 정차한 뒤 산을 올라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 등은 A씨가 토종벌꿀을 채집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뢔해 사인을 조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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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TGIF 경북’ 전략 발표, 본격적 권역별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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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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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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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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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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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500여 년 전 압독국, 족내혼 구조···가족 순장도 DNA로 확인"
홍종락 기자 = 경산시가 1,500여 년 전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를 통해 확인했다.경산시는 임당동과 조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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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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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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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폐교 위기 대응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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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위기를 교육혁신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며 ‘강소학교 3대 패키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부여군에서 열린 충남교육 대혁신 간담회에서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AI 기반 그린스마트교육,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여 지역은 2~3개 학교씩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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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4월 '수주 랠리' 가속화…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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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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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중동전쟁 이후 우리선박 원유 첫 국내수송 안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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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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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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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