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민속문화재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내 한 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께 양동마을 내 한 민박용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오후 마감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했다고 20일 밝혔다.도시주거환경정비법은 시공사 선정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규정하며, 단독 입찰로 두 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하다. 조합은 23일 재입찰을 공고한다. 다음 달 3일에는 현장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성수1지구 재개발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4398㎡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69층 규모 17
영주시 영주2동에 거주하는 3형제 날개 없는 천사가 최근 영주 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하준, 권도윤, 권우진 형제는 몇 달간 모은 용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차곡차곡 모은 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형제는 “우리의 정성으로 어려운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윤희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며 아이들의 따뜻한
24일 밤 경북 김천시 증산면의 한 민박에서 불이 나 목조 건물 3동이 소실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의 한 건물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다음 날 오전 1시 9분 완진했다.이 화재로 목조 주택 3동 가운데 2동 58평이 전소되고, 나머지 1동 5평 중 2평이 반소되는 등 집기비품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오후 경북 상주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3분 상주시 낙양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검색과 함께 초기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이 불로 벽돌조 상가주택 1동 가운데 절반가량이 타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또 건물 안에 있던 50대 남성 거주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전 경북 의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실시하며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은 오전 1시 8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벽돌조 주택 1동 가운데 약 10평이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이 전소되고 8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58분 문경시 공평동의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는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오후 1시 43분 완진했다.이 불로 블록조 주택 1동 2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대피 과정에서 80대 여성이 안면부에 1~2도 화상을 입어 오후 1시 8분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말 동안 경북에서 주택과 비닐하우스 화재, 공장 기계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 57분 초진에 성공한 뒤 오전 4시 58분 완진했다.이 불로 목조 주택 1동 3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주택은 빈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진입로가 협소하고 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진화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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