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수를 총 1만 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 등으로 편성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유치원 26학급, 초등학교 81학급, 중학교 11학급 각각 감소했고, 고등학교는 4학급 증가했다.
전남 지...
충청지역에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낮 최고기온은 19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20도 안팎에 큰 일교차가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0~13도, 새벽 최저기온은 8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충청 전역에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에임인텔리전스는 자사가 참여한 연구 논문이 AI 분야 글로벌 학회인 ‘ICLR 2026’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ICLR은 머신러닝·딥러닝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 1만9000여 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이 중 약 28%가 채택됐다.이 논문에서 에임인텔리전스가 제안한 ‘신스플릿’ 기법은 하나의 유해한 프롬프트를 여러 개의 개별 장면으로 분할해, 각 장면은 무해한 것처럼
인천시가 천원주택 700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시는 27일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2026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고 밝혔다.신청은 3월 16~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접수한다.지난해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복지정책인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 도입에 따라 천원주택 1,000호를 첫 공급한데 이은 2년차 사업이다.시는 매년 1,000호씩 5년 간 천원주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최혁진 국회의원은 27일, 귀책사유 없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놓인 가맹점사업자를 보호하고 과도한 위약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프랜차이즈 구조에서는 정보와 협상력의 비대칭으로 인해 가맹점사업자에게 비용과 위험이 집중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감염병 확산·재난·상권 변동 등 외부 요인으로 매출이 급감하거나 영업을 성실히 수행하더라도 손익 분기점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가맹 계약을 종료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
포천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의 핵심은 여전히 열악한 도로망과 부족한 교통 인프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농복합 도시 특유의 외곽 지역 접근성 저하와 마을 안길 노후화가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고질적 요인으로 분석된다.27일 인천일보가 포천시의 ‘읍·면·동 순회 소통간담회’ 자료를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면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3월 19일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연장 명령’을 시행한다.제주도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변경 명령을 공고하고, 공고 종료 직후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시행한 운행 제한 완화 이후 일부 대여 업체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차량을 영업에 투입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마련됐다.특히 법망을 피해 가는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의 난립을 막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주도는 전동카트를 불법 대여한 4개 업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밸롭이 본격적인 봄맞이 러닝 시즌을 맞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연중 최대 규모의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2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러닝 트렌드에 발맞춰 ‘러닝’을 메인 테마로 기획됐으며, 밸롭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밸롭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규 러닝화 ‘글라이드’가 네이버 단독으로 첫 선을 보인다. 글라이드는 부드러운 주행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갖춰 러닝 입문자부터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AI·라이다 기반 실시간 밀집도 분석으로 인파 밀집 관리를 고도화해 관중 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이다.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27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AI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안내함으로써 인파 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배출된 탄소량은 총 1218만 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톤보다 약 3.3%인 42만55톤을 줄어든 수치다.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2.6% 늘었음에도 총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4일 전북혁신도시를 연기금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전북 전주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NPS본부에서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고 금융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이번 허브 구축의 핵심은 국민연금공단과 협력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에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