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대기질이 탁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은 4도, 새벽에는 -1도까지 내려가 일교차 큰 날씨
17일 충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2도, 충주 -1도, 제천 -3.5도, 진천 1도, 옥천 2.7 도, 추풍령 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4∼7도까지 오르겠다.미세먼지는 오전까지 ‘나쁨’ 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오전까지 미세먼지에 대비해 외출 및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용주 기자
4주전
최근 물고기 수백마리가 집단으로 폐사한 인천 강화도 하천의 수질 오염 정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27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하점면 목숙천 일대 3개 지점에서 수질 성분을 분석한 결과, 2곳에서 총유기탄소가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특히 인근 산업단지와 하천이 이어지는 구간의 TOC가 600㎎/L로 측정돼 매우 나쁨 기준치의 7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천 중간 지점의 다른 1곳은 21㎎/L였다.TOC는 물속에 녹아있거나 부유하는 모든 유기 물질을 탄소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탄소를 비
16일 대구 풍경. 낮 기온이 14도까지 올랐다. 수성못의 전광판은 초미세먼지 '나쁨'을 표시했다. 같은날 17도를 찍은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풍경. 전지훈련을
16일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겠다. 충청과 전북에서는 올겨울 처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15일 유입된 국외 미세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당국은 16일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인 50㎍/㎥를 웃돌 전망이라고 밝혔다./전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에 중부지방, 오전에 전북과 경북 서부·북동내륙·북동산지 등으로 비 또는 눈이 확대돼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는 1㎝ 안팎이겠고,
충청지역에 탁한 대기질과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낮 최고기온은 7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특히 충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며 호흡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밤부터 19일 새벽 사이 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2도까지 하락해 쌀쌀한 날
충남도가 새해 들어 처음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 대응을 위한 ‘예비저감조치’에 나섰다. 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 발령일 기준 내일과 모레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모레 ‘매우 나쁨’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할 시 발령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재난 위기관리
29일 충북지역은 비 또는 눈이 오는 가운데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이날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주의가 필요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평년보다 포근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곳곳에 나타난다”며 “가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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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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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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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에 5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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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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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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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이제는 ‘KIMBAP’으로 써야 할 때”…김밥용 김에 ‘스시 앤 롤’ 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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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김밥용 김 포장지에 일본 음식을 뜻하는 ‘스시 앤 롤’이라는 영어 표기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부 김밥용 김 포장지에 여전히 ‘스시 앤 롤’이라는 표기가 사용되고 있다”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