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으로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5일 세종시 호수공원 너머로 아파트단지가 뿌옇게 보인다./연합뉴스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당국은 16일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인 50㎍/㎥를 웃돌 전망이라고 밝혔다./전광현 기자 [email protected]
주말인 10일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제주권에 미세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어제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쪽으로 이동해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10일 낮 제주도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오후 1시 현재 제주도 미세먼지 농도는 212㎍/㎥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제주도에 내리는 눈에도 황사가 섞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외출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도는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질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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