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천시, 2026년 신년화두 ‘준마도약’ 선정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화두로 ‘준마도약’을 선정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준마도약’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로,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영천시가 2026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및 경마공원 개장을 발판으로 시정 핵심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는 한편, 새로운 기회를 잡아 시민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준공을 앞둔 전국 최대 규모의 영천경마공원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의왕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최근 개최된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은 날로 심화 되는 청소년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9개교에서 전 학년 4,1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연 2회 신체 계측 검사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성장예측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협력해 가족돌봄 부담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청년 118명을 발굴하고, 총 2억 2,160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16명, 기타 6명으로, 고령·장애·질병 등의 가족을 돌보느라 어린 나이부터 돌봄의 책임을 떠안은 이들이다.가족돌봄 아동·청년은 돌봄 부담과 정서적 고립, 학습 결손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권 내에
화성도시공사는 12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혁신과제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2025년도 혁신과제로 선정된 8개 부서가 참여해 과제별 추진 성과를 발표했으며, 시민 편의 증진, 업무 방식 개선, 조직 운영 효율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심사는 경영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실·처장과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해 ▲발표 완성도 ▲창의성 ▲
평택시는 2025년 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인증 4개소, 예비 지정 6개소 및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결과 2개 기업에서 ‘탁월’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평택시는 올해 사회적기업 창업 및 돌봄 분야 특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육성하고, 각 분야 공모에 선정된 각 2개 팀을 선정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썼다.아울러, 기업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현장 교육
영양군은 12월 30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iM유페이-영양동행버스 간 대중교통 무료화 전 군민 확대에 따른 협약을 체결 하였다.이번 협약은 1월 5일부터 대중교통 무료화가 전 군민으로 확대 됨에 따라 기 체결된「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세부약정」및「개인정보 처리 보안관리 약정」의 변동 사항에 대한 내용을 규정하였다.세부 협약 내용으로는 ▲사업대상자의 확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범위 확대 ▲개인정보처리 및 보안관리의 확대 등이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군
2시간전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 일정이 시작된 당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향해 “중차대한 시기에 재를 뿌렸다”며 한반도 긴장 고조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북한이 또다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며 “새해 첫 시작부터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한 망동이자 명백한 안보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무엇보다 발사 시점이 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가벼이 넘길 사안이 아니다”며 “한
2시간전
60년 가까이 수학 난제로 꼽히던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해결한 한국인의 연구가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현대자동차그룹이 독립유공자 지원과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에 적극 나서면서 상하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4일 현대자동차 지속 가능성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정몽구 명예회장은 2004년 5월 중국 상하이시 정부청사에서 한쩡 상
공정거래위원회는 ㈜야나두가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사이버몰 초기화면에 객관적인 근거나 기준에 대한 설명 없이 영어 강의 수강생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의 효과, 지급 금액, 인원 등을 알린 행위에 대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야나두는 온라인 영어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2014. 5월경부터 수강생에게 강의 수강, 후기 작성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금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었
국립현대미술관이 새해를 맞아 서울 올림픽대로를 거대한 야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출퇴근길 상습 정체구간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한국 근현대 미술의 명작을 선사하며, 지친 일상에 예술적 위안을 전하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은 2일부터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 초대형 디지털존에 '추운 겨울 거리, 예술로 전하는 온기'를 주제로 한 회화 명작 6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모두 현재 MMCA 서울과 과천 상설전에서 전시 중인 소장품으로, 겨울철 시민들에게 포근함을 줄 수 있는 따뜻한
호요버스가 '원신'의 노드크라이 지역에서 결전 스토리를 오픈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해등절' 축제를 대대적으로 벌일 태세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팬들이 기대
3시간전
3일 새벽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의 밤하늘은 미군 스텔스 전투기와 특수작전 헬기의 굉음으로 뒤덮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명령한 '절대적 결의 작전'은 단순한 군사 개입을 넘어 21세기 라틴아메리카 역사상 가장 파격적이고 논쟁적인 지정학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수십 년간 반미 사회주의의 보루이자 '21세기 사회주의'의 실험실을 자처했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미군 델타포스에 의해 전격 체
일요일인 1월 4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겠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중
4시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에서 공원과 문화·체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송도 6공구 중심부에는 9만5천㎡ 규모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이 조성된다.이 공원은 인근 학교와 녹지 축을 연결해 도시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편리한 보행 공간을 마련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인천경제청은 이곳에 공원 숲, 수경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송도 6공구 호숫가 10만9천㎡ 규모 부지에서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워터프런트('ㅁ'
2026년 1월 3일, 사단법인 한중글로벌협회가 주최한 ‘한중 청년 역사탐방 프로젝트’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제침략이라는 공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장관급 3명·차관 2명·특별보좌관 2명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 등 총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교훈 강서구청장, “미래경제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 될 것”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선진 기업들이 밀집한 마곡산업단지의 경쟁력을 활용해 미래경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도약과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강서구의 성장과 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미래경제도시로의 성장은 강서구의 5대 구정목표의 정책적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이를 구민 모두가 누리고 체감할 수 있는 구민 중심의 정책을 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출과 덕담으로 맞은 병오년(丙午年)…도봉구 해맞이 풍경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첫날인 1월 1일 500여 명의 구민은 일출을 보기 위해 도봉산을 찾았다.이날 서울 도봉구는 도봉산 천축사에서 한 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식전공연, 새해기원, 카운트다운,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눴다. 오언석 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가슴에 새 희망을 안겨줄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다. 힘찬 도약과 성공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멋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둘레길 2.0 초안산 일부 구간 선(先) 개통
도봉구가 도봉둘레길 2.0 조성사업의 핵심 구간인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 중 초안산 구간은 약 2.16km에 해당하며 이번에 약 1.76km를 먼저 개통했다.개통한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 창골축구장 일대,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이다.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이 조성돼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성명 강남구청장, 새해 첫 행보 구민들과 아침 체조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새해 첫 행보를 민생 현장에서 시작했다. 조 구청장은 1월 2일 선정시니어센터를 찾아 어르신 20여 명과 아침 체조를 함께했다. 시니어센터를 택한 건 민선 8기 대표 사업인 ‘어르신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강남구는 노후화된 경로당을 신축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경로당의 변신’을 선도해 왔다. 지난 3년 동안 학리·은곡·삼성·선정시니어센터와 도곡1노인복지관까지 총 5곳을 확충했다. 올해는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청담동 재너머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랑,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중랑구가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이번 선발은 구민과 직원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구민의 체감도, 공무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우수상에는 ▲문화예술회관 등 지역 내 주요 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문화관광과 남효현 주무관 ▲고령 임대사업자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주택관리과 김남희 주무관 ▲재활용선별센터 탈취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악취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