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6년 만에 국정감사 증인으로 다시 불려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내하청 불법파견 논란이 발단이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 의원실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내하청 불법파견 논란과 관련해 조 회장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 회장이 국감 증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이번 논란은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화장품 업체 달바글로벌이 해외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저가 매수 구간에 진입한 시점을 매수 기회로 삼을만하다는 평가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달바글로벌의 3분기 연결 매출을 1743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3%, 92%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평가다.계절성을 감안할 때 대부분 지역에서 양호한 매출이 이어지고 있고, 역성장했던
국내 배달앱 경쟁이 무료 배달에서 단골 확보로 전선을 옮기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맞붙은 올여름 무료배달 경쟁은 배달 시장 사상 최대 결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양사 무료 배달 혜택을 걷어들이며 재구매 승부에 나선 가운데 배민은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의 미국 우버테크놀로지스 매각 절차가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주인 없는 구간'에 진입했다. 여기에 멤버십 차별화로 내세웠던 티빙과의 제휴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맞으며 발목을 잡고 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
개인 PC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이나 이미지 생성 도구를 직접 구동하는 로컬 AI 환경이 확산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이 구동 가능한 모델 규모를 좌우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구성과는 다른 기준으로 부품을 선택하게 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로컬 AI PC ‘아크’를 선보였다.아크는 인텔 Arc Pro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 확대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력계약을 맺은 데 이어,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현지 금융기관 대상 최대 2억달러 규모 자금지원 한도 설정 ▲현지 투자 프로젝트 공동 발굴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분야 PF 참여 등을 추진한다. 후속 과제는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 제도다.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삼성전자서비스는 김 대표가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이 건강검진 이후 병원의 반복적인 사후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의료 클라우드 기반 AI 추적관찰 SaaS ‘Kindoc Care’의 병원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비바이노베이션에 따르면 ‘Kindoc Care’는 출시 한 달 만에 서비스 적용 대상 건강검진 제휴병원의 80% 이상이 도입했다. 병원 현장에서 검진 이후 유소견자 관리와 결과 안내 등에 투입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빠른 도입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전국 각지의 인삼축제가 9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개성·파주·홍천·서산·이천·영주·안성·증평·금산·진안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인삼과 홍삼을 주제로 한 축제가 가을 내내 이어진다.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가 23일 공개한 '2026년 대한민국 인삼축제' 안내자료에 따르면, 올해 인삼축제 시즌은 9월 18일 전북 진안군 홍삼축제를 시작으로 10월 24~25일 경기 안성의 안성마춤 인삼 직거래행사까지 이어진다. 지역 인삼농협과 지방자치단체가 저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내걸고 인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체계가 5개사에서 3개 전문회사 중심으로 재편됐다.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분야는 각각 통합법인으로 묶고 코레일테크는 유지관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조직 통합 이후에는 중복업무 정리와 이용객 서비스 개편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23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두 기관은 이날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치고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분야 중심의 새 운영체계를 가동했다.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이 하나의 고객서비스 회사로 합쳐지고 코레일유통과 코레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지난 198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광명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2명의 후보자를 심사해, 이 중 3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장은 광명시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아이들의 안전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진행 방향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휴게소에서는 충전기 수뿐 아니라 고출력 충전기 배치에서도 방향별 격차가 확인돼 명절 연휴 충전 수요에 대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실시간 충전기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 22일 오전 9시 기준 ‘고속도로 휴게소’로 조회되는 전기차 충전기는 모두 2,098대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118대는
더존비즈온과 택스워치가 AI 시대 세무·회계 전문가의 경쟁력 강화와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더존비즈온은 택스워치와 함께 세무·회계·법률 전문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2026 TAX Leaders Summit’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는 TAX Leaders Summit은 세무사·회계사·변호사·관세사 등 세무대리인과 과세 전문가를 대상으로 AI 시대의 전문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0월
서귀포시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을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 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을 리모델링하여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놀이터는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1층은 4세부터 5세까지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장, 미끄럼틀 등 신체활동과 창의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 휴게공간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현대백화점이 지누스에 또 발목이 잡혔다. 본업인 백화점은 몇 년 만에 가장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미국 매트리스 자회사 지누스가 분기마다 수백억 원씩 적자를 내면서 그룹 연결 실적이 제자리걸음이다. 백화점에서 번 돈의 4분의 1을 지누스 손실을 메우는 구조다.NH투자증권이 23일 낸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는 4015억원으로 지난해 3779억원보다 6.2%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3935억원에서 5024억원으로 28% 상승할 것으로 기대
Sh수협은행이 21일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에 위치한 가락동금융센터를 업무동 1층 건물으로 이전하여 현장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기존 판매동 2층에서 방문이 용이한 업무동 1층으로 이전함으로써 시장 상인과 방문고객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가락동 금융센터는 시장 상인들의 영업 특성 및 생활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코레일테크가 추석 연휴 철도건널목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현장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예방 중심의 건널목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코레일테크는 어제 전북 익산시 호남선 도촌건널목에서 익산경찰서 경비교통과와 합동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차량과 보행자 통행 증가에 따른 철도건널목 사고를 예방하고 열차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코레일테크와 익산경찰서는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철도건널목 통행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