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속초항 카페리 항로 운항 재개… 안전·서비스 대폭 강화

선박 안전 점검과 여객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휴항에 들어갔던 속초항 카페리 항로가 운항을 재개했다.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는 지난달 28일부터 지앤엘그레이스호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지앤엘에스티는 휴항 기간 동안 선박을 부산으로 옮겨 항로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보수하고, 선박 내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 안마기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새로 설치해 장시간 운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구명정 신규 설치 등...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해상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어선 대복호 선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7시 30분경, 대진항 동방 6km 해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 선장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추락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대복호의 정복수 선장은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망설임 없이 구조에 나섰다. 추락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부표를 붙잡고 약 1시간 동안 해상에서 버티고 있었지만, 장시간 차가운 바닷물과 강한 바람에 노출
강릉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7주차 기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특히 7~ 12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여,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가능성에 대해 특히 주의해야 한다.호흡기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
속초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 2층 소회의실에서 박덕기 경정과 최덕순 경정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두 경정의 오랜 공직생활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박덕기 경정은 1992년 해양경찰에 입문한 이후, 청문감사계장,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지역 치안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왔다.최덕순 경정 또한 1997년 임용 이후 상황실 부실장, 교통레저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우수 서장은 “수십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 속초시 속초등대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개량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등대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다. 2006년 전면 개량을 통해 현재의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나, 최근 시설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광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량공사에는 총 4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야외 산책로 정비와 등대 전망대 시설물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공사 기간 일부 시설물은 출입이
인간 유전체 기반 혁신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1시간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스포츠를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현장 홍보를 통해 방문객을 지역
1시간전
우도 해안에서 발견된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발견돼 경찰 등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우도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로 선체 곳곳에는 구멍이 나있고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목선 내부 틈에는 신문조각이 끼어 있었다. 수사당국은 이 종이가 북한 노동신문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보안 상의 문제로 구체적인 부분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해경과 경찰, 국정원은 대공 혐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덴티움은 보통주식 162만995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11일이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금액은 793억7900만3300원으로 제시됐다. 덴티움의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주식 소각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결의로 진행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4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하고 1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웅진컴퍼스와 협력해 교육기관의 디지털 수업 환경 구축 지원에 나섰다.웅진컴퍼스의 학원 관리 솔루션 ‘웅진세이브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기관이 벤큐 전자칠판을 1년 약정으로 임대한 뒤 웅진세이브원을 통해 교재를 주문하면, 3개월마다 누적 주문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1년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간 임대료 전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이번 기획은 교재 주문 및 학원 관리 기능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 충격 속 게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하지 못한 채 주저 앉았다.4일 게임
1시간전
한전KDN은 전 부서 내부통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상자산 거래소와 금융권에서 발생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기업의 내부통제 중요성을 확산하고 사내 리스크관리 체계 재점검과 실무자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본사 및 전국 사업소 내부통제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이해 ▲내부통제 담당자의 역할 ▲내부통제 주요 프로세스 실무 ▲2025년도 내부통제 운영 결과 공유 ▲ 최근 내부통제 관련 주요 이슈 이해 등의 내용
안산세무서는 3월 4일 오전 세무서 청사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임상훈 서장은 일일 명예세무서장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을 위촉하고, 모범납세자 6명, 세정협조자 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장기근속공무원 2명에게도 근속기념패를 수여했다.일일 명예세무서장은 주식회사 중일 박용필 대표이사가 위촉됐다. 박용필 대표이사는 2016년 주식회사 중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주식회사 중일은 1976년 창사 이래 납 제련 산업 분야에 매진해 온 회사로, 현재 비철금속
1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을 노리는 정치인들이 나란히 최기선 전 시장을 떠올렸다. 최기선 전 시장 8주기 추모식이 열린 4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천의 거인, 최기선 시장님의 발자취를 따르겠다”는 글을 올렸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팔자 고치는 데 주가조작 신고가 로또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나주방문의 해' 스포츠마케팅 본격 확대…체류형 관광 전환 속도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관광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소비를 유도하는 스포츠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체육행사를 활용한 대외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기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태정 예비후보 "대전 전역 스마트경로당·노인 복지 그물망 구축"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노인 복지 현장과 농업인 교육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4일 대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에서 대전 전 지역 스마트경로당 설치, 어르신통합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어르신 일자리 확대, 통합돌봄서비스 운영 및 확대 지원 등 4대 공약을 발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시교육청의 '적극행정 중점과제' 시민이 선정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시민이 선정한 '적극행정 중점과제'의 심사를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심사 절차를 진행한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끝났지만 ‘암표 사기’ 상흔은 남았다… 코레일 26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그중 1건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내 ‘암표제보방’을 통해 19건을 단속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도입해 7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9조 투자, 말로 끝내지 않는다”…전북도, 현대차 협약 후속 대응 착수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체결한 새만금 9조 원 규모 투자협약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대응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현대차가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로봇 제조공장, 수소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이 착공과 가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 조직과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력 수급과 인허가,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