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해상풍력 사업에 국내 금융권이 참여한다.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 주기에 걸친 재원조달 방안을 공동 모색한다.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는 12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하나은행, 하나증권과 해상풍력 사업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 대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정영균 하나증권 IB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전남 진도군 해역에서 추진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