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이 ‘소통의 날’ 행사를 재개했다.김정재 의원은 지난 26일 포항사무실에서 ‘제47차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소통의 날’은 김정재 의원이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후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가지는 행사다.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해 11월 소통의 날 행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선거법 관계로 중단되었다. 하지만, 주민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선거가 끝난 직후인 이달부터 ‘소통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