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km를 비롯해 강변공원 4.3ha, 강변도로 4.4km, 보행로 1.01km 등을 조성했다.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이며
충북 제천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주와 협약을 통해 추진한 ‘취약계층 노후주택 전기안전점검 및 수리지원사업’을 7월 중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 중앙동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인 ㈜건주 안병만 대표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고령가구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의 1차 현장점검과 ㈜건주의 2차 정밀점검을 거쳐 선정했다.  이후 누전차단기와 스위치, 현관등 등 노후 전기설비를 무상으로 교체, 수리했다. 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 천연물 바이오 인재양성부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 2박3일간 자연생태계 기반 천연물 바이오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비교과 교육프로그램 ‘자연생태계에서 천연물을 봐요!’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연생태계에서 천연물 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채집한 시료를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현장조사와 실험·분석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분야의 실무형·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충남 청양군의 생활밀착형 혁신 사업인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본사회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발표심사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온라인 도민투표를 종합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생활서비스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충남 당진시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과 ‘삼광 당진쌀’이 호주인들의 식탁에 오르기 위한 쾌속 항해를 시작했다. 당진시는 지난 25일 우강면에 위치한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호주 수출을 위한 쌀 선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 대행사 ‘코즈라인’을 통해 추진된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8톤 규모다. 품종별로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2톤과 고품질 우수 품종인 △삼광 당진쌀 16톤이 포함됐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르완다 정부 관계자들에게 K-미래차 안전관리 체계를 전수했다.TS는 어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를 방문한 르완다 정부 대표단에 전기차·SDV·사용후 배터리 등 모빌리티 분야 검사기술을 시연하고 자동차 검사원 법정교육 체계 등 검사인력 양성 노하우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추진된 국내 초청연수 과정으로 르완다 인프라부·교통개발청·에너지청 담당 공무원 등 정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TS가 보유한 전기차 검사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청년의 시각으로 부산의 도시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안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시재생사 심화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제8기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의 심화 프로젝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역과 도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재생 분야 실무 역량을 키우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6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우수 정책 공로자 16명에게 ‘2026년 제2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을 수여했다. 기후부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4월 제1회 포상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제2회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추진된 정책 중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고, 국민 안전 및 환경보전에 뚜렷한 국정 성과를 도출한 4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역혁신전략실과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청년회, 탄금대포럼이 손을 잡고 지난 26일 충주시 문화동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에는 한국교통대 건축공학과 재학생 봉사단 ‘러빙 프렌즈’와 바르게청년회, 탄금대포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문화동의 100세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았다.이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했다.또한 녹슬고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바꾸는 등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김영환 도정의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민선8기에 추진된 각종 사업에 방만한 재정 운용이 있었다고 보고 이를 정상화할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전담 태스크포스 구성을 추진한다.허창원 인수위 대변인은 22일 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충북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재정정상화위원회와 산하 재정전략운영단 TF를 구성해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당선인의 의지”라며 “위원회 규모와 운영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재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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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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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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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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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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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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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숨쉬는 ‘대한민국 AI 수도’ 만든다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충효예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을 만들어 나아갈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로드맵이 마침내 완성됐다.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5일 내포신도시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 과제를 발표했다. 박수현 지사와 이재관 위원장, 정책특보, 준비위원과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대회는 도정 비전 영상 시청, 총괄 및 기획조정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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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민건강·산업안전·생태계 보전 수입요건확인 강화
관세청은 국민 건강과 산업안전, 생태계를 위협하는 위해물품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세법 제226조에 따른 세관장확인물품 및 확인방법 지정고시」를 개정해 오는 7월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세관장 확인제도’는 수출입 통관단계에서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허가·승인 등의 요건을 수출입자가 준수했는지 세관장이 요건확인 서류로 확인하고 통관을 허용하는 제도이다.1988년 도입된 이 제도는 국민건강, 사회안전, 환경보호와 직결되는 수출입 물품이 적법한 요건확인 없이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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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국 사업소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동서발전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사업소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절전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지역 음식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절전 수칙을 알리는 한편, 발전설비 현장 점검도 병행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대비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은 15일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사업소에서 지역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18일 울산대공원을 시작으로 제주, 강원 동해시청(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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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신규·여름 고객 맞이…AI 구독·휴가철 혜택 선보여
카드사들이 신규 고객과 여름철 고객 맞이에 나섰다. 대화형·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독 혜택과 휴가철에 도움이 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AI스마트팩' 판매를 시작했다. 챗GPT·제미나이·클로드·그록 등 프리미엄 AI 30종을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량에 따라 월 9900원 '스타터'와 월 1만9800원 '엑스퍼트' 두 가지 요금제로 운영된다.가입 시에는 스미싱·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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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AEO 기업에 공인증서 수여 기업 지원 방안 등 논의
부산본부세관은 7월 1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9개 업체에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AEO 제도는 전세계 99개국이 무역 안전기준을 충족한 기업에게 공인을 부여하는 제도로 공인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AEO는 관세청에서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등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해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