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 분야의 현장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전력설비 등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기술 논의가 본격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인사와 전기산업계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5년
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정보와 점검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생활 속 전기·가전제품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1일 충북 진천군 상백마을에서 한국소비자원, 국가기술표준원,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가전제품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보다 전기안전 정보 접근성이 낮고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에서 노후 전기·가전제품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동작구 대표 골목형 전통시장인 남성사계시장에서 대대적인 전기안전 점검과 나눔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전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나경원 의원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가 공동 기획했다.이날 현장에는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이희원 서울시의원, 이미연·정세열 동작구의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허정환 상임감사, 박영근 서울남부지사장
중부뉴스통신 =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영남전기공사와 함께 관내 100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 빛 나눔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안전 빛 나
전기안전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명절 기간 전기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임원진과 전국 본부·지사가 전국 60여개 전통시장, 1만여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과 안전수칙 안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18일 경남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찾아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 차단기 교체 등 시설개선 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에게 전기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장 방문객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기안전수칙도 안내했다.공사는 지
충북 충주시 소재 ㈜다산전력이 신니면 취약계층을 위해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함께 쌀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다산전력 임직원 5명은 지난 16일 신니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전선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전기배선을 설치했다.이어 17일에는 신니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70포를 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신동헌 대표는 “우리가 가진 기술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
전기안전공사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주요 전시관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남화영 사장이 지난 3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 있는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갖고 박람회장 주요 전시관의 전기설비 사용 전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날 박람회 조직위원회 김종기 사무총장에게 500만원 상당의 사전구매 입장권을 기탁했다. 입장권은 지역사회 장애인과 청소년,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활용
HD현대삼호가 전기산업 발전과 전기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9일 현대삼호에 따르면 전날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
전기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가 8일부터 전북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나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컨퍼런스를 여는 이날 행사인 '대한민...
전기안전공사가 대구경북 지역의 늘어나는 검사·진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기안전 업무 기반을 확충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6일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에 건립한 대구경북본부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지역 전기안전 거점을 마련했다.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89㎡ 규모로 총 175억원가량을 투입해 건립했다. 민원실을 비롯해 경상권 사고조사센터와 대강당 등 업무 수행과 고객 편의를 위한 공간을 갖췄다.현장 검사에 사용하는 계측장비의 측정값을 점검·교정하는 지역 교정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황서현,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기계체조 40년만에 금메달
황서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40년 묵은 금맥을 캐냈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 포로 2명 한국행···정부 당혹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전격 공개되면서, 정부·여야 사이에 파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당 천장 소리 울림, 목재로 잠잠하였더라
높은 천장과 넓은 예배 공간은 성당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요소지만 동시에 소리가 오래 머무는 ‘울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북 전주지역 종교시설 3곳에서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AI로 잇는 외국인 교통안전... 지자체·공공기관·4개 대학 협력
2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397억' 걸린 윤석열 항소심 구형 연기…尹에 유리한 증언에 추가 심리
5시간전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의 반환 여부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변론 종결이 2주가량 연기됐다. 서울고법 형사2-...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청,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2시간전
대구 북구청이 지난 9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모두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능선을 달리고, 숲길 끝에 머물다 …백두대간과 동서트레일로 만나는 10월 봉화
2시간전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2시간전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