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4일 글로컬캠퍼스 의학관에서 개교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이번 40주년 행사는 의과대학 40년사 헌정과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문회 발전기금 2억5000만원 기탁, 장기발전계획 ‘KONKUK MED WAVE 2036’ 발표 및 미래 비전 선언 등을 통해 의과대학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원종필 건국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동문, 기관단체장,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건국대 의과대학은 1986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앵커사업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 제2차 공동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주관하는 리빙랩 초광역 협력체계 협의회의 후속 행사로, 신라대학교가 준비와 운영을 맡아 개최했다. 세명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포럼은 지난 8월 5개 대학이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한 협력체계를 실제 공동사업과 대학간 상호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앞선 1차 협의회에서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테니스부 이웅비가 제80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자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진영·오형탁은 남자복식에서 3위에 오르며 단식과 복식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웅비는 이날 경북 상주시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명지대 정연수를 만나 접전 끝에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웅비는 앞서 8강에서 건국대 김태율을 2대0으로 꺽은 데 이어 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은 지난 17일 ‘2026학년도 북! 톡 4탄’으로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 유기동물이 선택한 가족’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중원도서관 숨스퀘어3와 상허광장에서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스마트동물보건융합전공 이진홍 교수와 박수빈 교수가 유기동물 발생과 입양, 동물매개 치유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5마리의 유기동물과 입양 희망자가 직접 교감하고 상담하는 ‘PICK M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학생·교직원·충주시민을
정부가 국가 연구행정 제도 개편을 앞두고 대학 연구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광화문 KT West빌딩에서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와 4대 과학기술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연구현장에 설명하고 향후 시행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고려대와 전북대, 건국대, 인하대 등 전국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최근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재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겸임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충주상업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정부 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 폐부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을 통해 자원순환 가치 확산과 친환경 디자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TS는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건국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와 ‘K-Collection EPHEMERA’를 주제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TS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지난 2024년 10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폐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부품과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디자인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패션디자
K-팝에 이어 K-방산이 뜨고 있다.K-방산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가성비와 신속한 납기, 철저한 실전 검증 덕분이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주요 무기 체계는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췄다.이준곤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국제 안보 정세는 물론 주요 국가의 국방력, 방위산업 체계를 꿰뚫고 있는 분석가이기도 하다. 그는 방위산업은 국가의 생존과 주권을 수호하는 핵심 기반으로, 수출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했다고 강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달 31일 충주고용복지센터에서 충주고용센터, 충주시청년센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과 함께 지역청년의 안정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및 청년지원사업을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장기적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청년의 진로 및 적성 탐색을 위한 상호 협력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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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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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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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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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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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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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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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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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7일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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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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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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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