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7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3일간 약 2만25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찾아 대입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특히,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기준 올해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수가 전년 대비 약 7% 감소함에 따라 박람회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25%가량 급감하는 등 학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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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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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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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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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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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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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소에 초고압변압기 공급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소 증설 사업에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하며 중남미 전력시장 공략을 넓힌다. 현지 수력·발전설비 기업과 전력 안정화 설비 공동 개발에도 나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29일 효성중공업은 전날 브라질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 해당 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있는 포즈 두 아레이아 수력발전소 대규모 증설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기준 세계 2위 국가다.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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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질, 공급망부터 우주까지 손잡았다…6건 MOU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에서 협력 폭을 넓힌다.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투자와 생산, 공급망 전반에서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29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한경협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ApexBrasil과 28일 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행사 직후 양국 기업과 기관은 바이오 헬스, 식품, 항공우주 분야에서 총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핵심광물 협력부터 AI, 바이오, 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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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브라질을 남미 수소 거점으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브라질을 남미 수소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사업을 연결해 현지 탈탄소화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전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브라질 당국과 협력해 그린수소 생산부터 수소트럭에 이르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수소 상용차 등 수소 모빌리티 신시장 개척과 함께 그린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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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M, 성산일출봉 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K-UAM 초기 상용화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는 ‘제주 UAM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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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 AI 판 키운다…‘라온 스피치’로 음성 대화 한계 넘나
크래프톤이 독자 음성 AI 기술을 앞세워 게임 플레이 환경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개 음성 언어 모델 중 한국어 종합 성능 1위를 기록한 모델을 선보이며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는 AI 캐릭터 고도화 기반을 넓혔다.29일 크래프톤은 음성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Raon-Speech’를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크래프톤이 참여 중인 SK텔레콤 정예팀의 2차 연구 성과로 개발됐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