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상대는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계약금액은 2756억1809만원이다. 이는 전체 공사비 6890억원 중 동부건설 지분 4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5.67%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2021년 1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공동사업시행 업무 협약서를 체결한 데 따른 공시로, 협약 체결일은
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마포 동교동 157-1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 도급약정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상대는 에스와이신도시개발이며, 계약금액은 1350억원이다. 공사 위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57-1 일원이며, 공사 규모는 지하 6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 복합 건물이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이번 계약금액은 동부건설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매출액 대비 7.68%에 해당한다.
㈜BS한양이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하며 항만시설 공사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BS한양은 이달 진행된 기본설계 심의 결과 BS한양과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동 인근해역에서 여수 광양항 일대의 혼잡한 뱃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 일대 묘도수도 구간
18시간전
동부건설이 임직원 간 소통을 넓히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부 시너지 시리즈’를 운영한다.동부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성후 박사 초청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하며 동부 시너지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임직원들도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참여했다.동부 시너지 시리즈는 임직원들이 함께 배우고 재충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 야외활동, 문화체험을 연계해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드론을 통해 사각지대까지 점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건설현장에 특화된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
동부건설의 플랜트 사업이 올해 들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충에도 나서면서 플랜트 분야의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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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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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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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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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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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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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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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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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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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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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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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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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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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