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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가운데 한전MCS 임직원들이 전남 나주 지역 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현장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한전MCS는 지난 19일 본사가 위치한 전남 나주 지역 배 과수원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직원들은 배 과수원에서 적과 작업과 농장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부족한 영농 인력을 지원했다. 특히 적기 작업이 중요한 배 재배 특성을 고려해 현장 작업 지원에 집중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생산기반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4월 2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농업생산기반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소통협의체’를 개최하고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및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학계와 공사 연구기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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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광주과학기술원, 국립목포대학교, 조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광주·전남 지역 4개 대학과 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전력거래소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모금된 성금은 환아 치료비로 전액 쓰일 예정이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7일 나주 본사에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을 시행했다.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백혈병소아암후원회와 동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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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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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김은영 기자 = 질병관리청이 오는 16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국 동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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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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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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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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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게임 속에 숨어있는 수학, 피보나치 돌 줍기 게임 필승법 탐구
“저번 시간에 설명한 피보나치 돌 줍기 게임에 대해 기억할까요?”“만약 기억나지 않는다면 저번 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했던 피보나치 수열과 돌줍기 게임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 관계상 저번에 했던 설명을 또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그렇다면 모두가 피보나치 수열과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설명하겠습니다.피보나치 돌 줍기 게임의 필승 전략은 에 실려있다. 해당 사실을 증명한 사람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마이클 위니한’이며,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과 비슷한 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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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힘, 시민의 삶에서 시작된다
아침 출근길 횡단보도 하나, 비 오는 날 넘치는 빗물받이 하나,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의 조명 하나. 거창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하루는 그런 작은 불편과 안전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길을 걷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가며 재난과 사고를 미리 막아내는 일. 저는 지난 4년 동안 바로 그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했습니다.의회 책상보다 골목이 먼저였고 보고서보다 시민의 이야기가 우선이었습니다. 주민들이 반복해서 이야기하던 주차 문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빗물받이 관리, 아이들과 어르신의 보행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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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 "워케이션·런케이션 허브 구축...머무는 관광지 조성"
1시간전
강동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은 일과 학습, 휴가를 결합한 ‘워케이션·런케이션’ 허브를 구축,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강 후보는 “구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워케이션·런케이션’ 허브를 설치하고, 구좌읍을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특구로 지정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우도 맞춤형 친황경 섬 프로젝트, 어르신 맞춤형 마을 건강 주치의 제도, 해녀·어업인 민생 안정 및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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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그린파트너 기관, ‘갯벌 숲 만들기’ 블루카본 조성사업 펼쳐
1시간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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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소상공인 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공약 발표"
1시간전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소상공인 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세무·금융·경영 컨설팅과 정부 지원사업 안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소상공인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립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공동물류센터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도 시행해 새로운 소비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고 후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귀포 공동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