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을 통해 3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군에 따르면, 문기석 이사장은 지난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갖고 360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태안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 이사장은 199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1억 7천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 해왔으며, 올해 기부 36년째를 맞아 360만 원의 금액...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백성동은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경험했다.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승리에 기여했으며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해외 경력을 쌓았다.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진천형 ESG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ESG를 융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은 ‘하천’이다.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을 넘어, 생태계를 품고, 군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민·관·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ESG 실천의 공간이다. 진천의 생태계의 보고인 ‘백곡천’이 최적의 무대다.우리 군에서는 백곡천을 대상으로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 을 설계 중이다. 하천 ESG의 핵심은 단순 치수 목적에서 벗어난 생태하천이자 수변공간조성에 있다. 퇴적토 준설과 하상보호공 설치 등을 통해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보령시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체계를 확대해 지역별 악취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악취는 산업시설,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문제로, 정확한 측정과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서산 대산공업단지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현대제철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축사와 축산분뇨재활용시설 등이 위치한 보령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로 발생했던 실종자가 무사히 발견되는 등 소방당국의 긴급 구호 활동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께 발생한 보릿돌교 붕괴 사고로 현장에 고립되었던 20명 전원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어 실종됐던 1명 역시 수색 작업 중 다행히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직후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즉각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인명 구조와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당국은 구조된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추천 교육장 공모를 통해 첫 선발된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9월 1일자로 임명한다.이번 지역 추천 교육장 공모는 교육장을 도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공모해 임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교육공동체가 직접 교육장 후보자를 추천하는 심사 과정에 참여한 새로운 교육자치 모델이다. 공모는 ▲수원 ▲성남 ▲고양 ▲화성오산 ▲시흥 ▲의정부 ▲동두천양주 ▲김포 ▲여주 ▲연천 ▲포천 ▲안성 등 모두 1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각 지역에서 교육장
스톤에이지 키우기 부족전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시스템·콘텐츠·전망 심층 분석넷마블의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최강 부족을 가리는 신규 경쟁 콘텐츠 '부족전'을 전격 도입하며 전략적 전투 재미와 유저 간 협동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점령전 방식의 라인 배치 체계와 속성 버프를 제공하는 날씨 시스템을 결합해 게임 내 경쟁 환경의 정교함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넷마블은 28일 자회사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최강 부족 결정전인 '부족전'
오산농협·NH농협 오산시지부·오산시 농업인단체 연합과 오산시는 민선9기 오산시 출범에 발맞춰 지역농업 발전과 상호 농정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산시 농업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은 농업이 시민의 먹거리 생산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 기반 산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며,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우리농산물 소비촉진 등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농협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
농협 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시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서호동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을 초청해 농정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김성범 국회의원, 이춘협 농협 제주본부 본부장, 강대규 농협 서귀포시지부장, 서귀포시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농업ㆍ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조합장들은 제주농업 고용허가 외국인 인력 인수절차 개선, 제주 콩산업 활성화 지원방안 마련, 과수 열과피해 방지 지원, 2026년 일몰 예정인 농업부문 조세감면 연장 건의 등 당면현안에 대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본부 소속 황현선 소방경이 휴일 외출 중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대구소방에 따르면 황 소방경은 지난 26일 오후 4시경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희미한 연기 냄새를 감지했다.황 소방경은 단순한 생활 냄새가 아닐 수 있다고 판단해 아파트 주변을 살폈고, 2층 세대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그는 즉시 인근 주민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관리사무소에 상황을 알리고,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던 배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이종우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전 대변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앞서 법원이 내린 약식명령과 같은 형량이다. 강 전 대변인이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하면서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됐지만, 재판부는 기존 약식명령 수준의 형을 유지했다.재판부는 강 전 대변인이 방송 등을 통해 언급한 내용이 공적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문제와 학생·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 교육안전 강화 방안을 질의했다. 황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과 관련해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를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주강제품 생산 기업 대창솔루션의 사실상지배주주 이창수 대표이사가 소유한 대창솔루션 주식 수량이 6만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12월 18일 주식 수는 21만주, 지분율은 0.5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8일 주식 수는 27만주, 지분율은 0.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1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7일 보통주가 6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7만주
뷰티·시각특수효과 기업 졸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는 바른손이앤에이 외 2명으로 소유주식수 408만1494주, 소유비율 34.86%였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지피클럽 외 1명으로 소유주식수 546만9007주, 소유비율 32.70%로 기재됐다.세부변경내역에 따르면 바른손이앤에이는 변경 전 350만2534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변경 후에도 동일한 350만2534주를 유지하나 발행주식총수 증가로 지
데크플레이트 전문 기업 윈하이텍의 10%이상주주 에스앤글로벌이 소유한 윈하이텍 주식 수량이 93만5017주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5일 주식 수는 388만5810주, 지분율은 35.2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8일 주식 수는 482만827주, 지분율은 40.2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93만501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5.0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8일 보통주가 93만5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은 지난 23일 함께일하는재단 대강의실에서 ‘2026년 유한킴벌리-함께일하는재단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4기 협약식 및 3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운영하는 시니어 분야 사회혁신 기업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4기까지 총 9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