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그룹 르세라핌의 허윤진, 카즈하와 함께한 ‘잉글리쉬 페어 컬렉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통해 두 아티스트의 감각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 독보적인 스타일과 당당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허윤진과 카즈하는 봄의 시작과 함께 피어나는 잉글리쉬 페어 향의 싱그러움과 따스한 계절의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뉴욕·런던 등 글로벌 10개국 랜드마크 점령... 역대급 물량 공세대한민국 게임 산업이 내수 시장의 성공에 안주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전 세계인의 심장부인 뉴욕 타임스퀘어와 런던 소호를 자사의 지식재산권으로 도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40년 전 픽셀 덩어리에 불과했던 게임이 이제는 국가의 경계를 허무는 거대한 문화 현상이자 수출 효자로 우뚝 선 것이다. 넷마블이 신작 출시를 앞두고 단행한 이번 글로벌 옥외광고 프로젝트는 K-게임의 위상이 전 세계 어느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본선 개막을 약 3개월 앞두고 유럽 원정을 간 홍명보호 코칭스태프가 쉴 틈이 없다. 다가올 2연전 준비와 함께 본선에서 격돌할 상대팀 분석 등 바쁘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영국 런던 근교의 밀턴케인스에 도착했다.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현우, 송범근, 김진규, 김문환과 중국 저장FC의 박진섭은 현지에서 합류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글로벌 전문 서비스 기업 터너앤타운젠드가 전 세계 6개 도시의 고층건물 시장을 분석한 독특한 관점의 ‘글로벌 고층건물 보고서’를 발표했다. 터너앤타운젠드의 독자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는 서울, 런던, 뉴욕, 도쿄, 뭄바이, 두바이 등지에서 고층건물을 건설하는 개발사들이 직면하는 과제와 기회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비용 그리고 설계 및 건물의 높이 등이 사업 타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보고서에
현대카드가 3월을 맞아 회원들을 위한 미식·공연·전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현대카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세계 각국의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는 ‘델리 쿡북 메뉴: 브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런던 전통 시장인 버러 마켓의 레스토랑 로스트 요리책에서 영감을 받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비롯해 소시지와 베이컨, 햄 등 클래식 재료를 활용한 ‘올데이 키쉬’, 튀니지식
대한항공이 차세대 초장거리 비즈니스 제트기 걸프스트림 G800을 도입하며 전용기 대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VIP 전용기 서비스에 초장거리 기종을 추가하면서 프리미업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4일 걸프스트림 G800 기체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받았다. G800 기종은 걸프스트림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차세대 초장거리 비즈니스 제트기로, 최대 1만4000km 이상의 항속 거리를 갖췄다. 서울에서 뉴욕·런던·케이프타운까지 무착륙으로
대구시가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를 동력 삼아 세계육상연맹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승격에 도전한다. 현재 플래티넘 라벨은 보스턴, 뉴욕, 런던, 도쿄 등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10여 개 대회만이 보유하고 있다. 대구마라톤이 승격될 경우 서울마라톤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세계 최고 등급 대회가 된다. 대구시는 19일 2026 대구마라톤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 하반기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 방침을 확정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전천후 윙어'로 거듭난 양현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불과 3개월 앞둔 홍명보호에 복귀한다.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유럽 원정으로 치르는 3월 A매치에 나설 27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하면서 양현준을 포함했다.홍명보호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근교의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양현준이 태극마크를 단 건 지난해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 이
영국 런던의 한 의사가 약 2400km 떨어진 병원의 수술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해 전립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번 수술은 런던 중심부 로열 마스덴 병원의 프로카르 다스굽타 교수가 영국령 지브롤터 세인트 버나드 병원에 설치된 수술 로봇을 원격 조종해 진행했다.이번 수술의 핵심은 60밀리초 수준의 낮은 지연 속도를 유지한 5G 통신이었다. 수술 시스템은 5G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케이블을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영주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 시는 1월 28일 심의회를 열어 결과를 경북도 제출했으며 도는 2월 12일 영주시에 최종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시가 지역 재배 여건과 미질, 수량성,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내년 매입할 품종을 확정했다. 심의 결과 기존 매입품종인 ‘일품’을 계속 유지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미소진품’을 신규 품종으로 함께 선정했다. ‘일품’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품종으로 농가 재배가 안정적인 품종이며, ‘미소진품’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국회 상임위원장 독식’ 발언이 나오고 있다. 정청래 대표를 필두로 일부에서 흘러나오는 상임위원장 싹쓸이 언급은 단순한 자리다툼이 아니다. 이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의 기본 원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다. 다수당의 횡포를 넘어 헌법적 가치인 ‘견제와 균형’을 뿌리째 뽑겠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민주당의 행태는 1987년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쌓아온 국회의 관례를 짓밟는 ‘역사적 퇴행’이다. 국회는 다수당이 국회의장을 맡으면 제2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 입법 폭주를 제어
SaaS 전문 기업 핑거는 금융 생성형 AI 전문 기업 원라인에이아이와 공동으로 IBK투자증권의 생성형AI 내재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안이 강화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생성형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IBK투자증권의 사내 업무 효율 극대화는 물론 고객 대상 투자정보 서비스를 지능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며 사내 지식정보 시스템, 음성 회의록 자동 작성, 초개인화 투자정보 리포트 생성 등 금융권 AI 내재화의 필수 영역을 포괄한다.원라인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노동조합이 25일 공식 출범하고, 초대 위원장에 유정태 위원장이 취임했다.공단 설립 2년 만에 결성된 노조는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단 내 구조적 과제 해결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노조는 구성원이 주체가 돼 출범한 만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변화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유정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노동조합은 대립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 상생과 신의성실의 원칙 위에서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조합원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실제 교섭과 결정에
갑오년 동학농민혁명 그 마지막 불꽃이 타오른 고을은 장흥이었다. 그러나 일본군과 관군의 우세한 화력에 그 불길은 사그라지고 만다. 동학농민군은 공주 우금치에서 패배하고부터 후퇴를 거듭한다. 이들이 몰려든 곳은 남도의 끝자락 장흥이었다. 장흥은 대접주 이방언을 중심으로 동학의 세력이 강했다. 호남 일대 ‘남접’ 중 그 기세가 남달랐던 것이다. 이방언은 ‘남도의 호랑이’로 불렸다. 그만큼 장흥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주요 인물이었다. 장흥은 한반도 남쪽 끝 지점이다. 지명 ‘정남진’이 말해주듯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요충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