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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에 폭발물 설치’…경찰, 대대적 수색

14시간전
26일 울산지방법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이메일이 일제히 발송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께 울산지법으로부터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경찰은 남부경찰서 소속 초동 대응팀과 형사, 경비 경찰 등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오후 2시부터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법원 내외부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의심 물체가 발견될 경우 즉각 법원 내부 인원을 대피시킨다는 방침하에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안들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잇달아 통과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 서범수 의원이 지난 2024년 8월 대표 발의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법안은 도심 내 소형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 세대수 기준을 최대 700세대까지 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09년 도입된 도시형 생활주택은 그동안 300세대 미만 세대수 제한 탓에 공급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개정안은 세대수 기준을 500세대 미만으로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 가정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3회 행복남구 행복아이 사진콘테스트’ 시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미취학 아동의 즐거운 모습, 화목한 가족 일상과 특별한 양육 사연, 어린이집 보육 현장, 지역 내 주요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접수받았다. 그 결과 개인 분야 357점, 단체 분야 186점이 출품되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23점씩 총 46점의 우수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우수작들은 시민들과 만나기 위해 릴레이 전시에 돌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여야 정치권이 전날에 이어 20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서면 임명 제청’을 두고 날 선 공방을 펼치며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를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한 뒤에 후보를 제청한다는 관례를 깨고 ‘사법 정치’를 했다는 여권 진영 내 고강도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는 탄핵 추진 자체에는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김민석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국에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
폴리우레탄 생산 업체 진양폴리우레탄의 최재호 대표이사가 소유한 진양폴리우레탄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1만5500주, 지분율은 0.0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7일 주식 수는 2만500주, 지분율은 0.1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7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
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가 정부가 추진 중인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을 요구하며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돌입했다.한국납세자연대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3조제5항의 상장주식 평가특례와 관련한 적용요건과 평가방법을 보완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국회 홈페이지에 공개됐다고 27일 밝혔다.청원명은 ‘주가누르기방지법 관련 상속세 및 증여세법 상장주식 평가특례 보완 요청에 관한 청원’이다. 동의기간은 오는 9월 25일까지이며 기간 내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국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이번 청원은 납세자연대
중부뉴스통신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8월 26일 오후 7시, 중등과정 학생 88명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공개 수업’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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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사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사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사파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활동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7년도 자치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한 주민들은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주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2027년 주민자치 사업 4건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14까지 온라인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는 오프라인으로 사전투표가 진행되었으며,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가 30일 빙상장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눈놀이 축제를 연다.지난 5월 처음 선보인 ‘빙상장 눈놀이 축제’ 반응이 좋아 다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KB금융은 27일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에 참여할 신업안전·솔루션 공급기업 17개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 선정 기업에는 중기 산업현장에서 보유 기술과 제품을 적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인프라가 필요한 기업에는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연결할 예정이다.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모집 대상과 신청방법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안전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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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은 우리 사회에 무거운 질문 하나를 던졌다. 신고를 접수한 뒤 경찰이 보여준 초동 대응과 사건 처리 과정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졌고, 결국 실종자는 숨진 채 발견됐다.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시간이 허비된 것은 아닌지, 행정적 판단과 현장 조치에 중대한 허점은 없었는지 국민적 분노가 커지는 이유다.사람이 사라졌다는 신고는 단순한 민원 한 건이 아니다. 그 순간부터 국가의 보호 체계가 즉각 움직여야 하는 긴급 상황이다. 특히 실종 사건은 시간이 흐를수록 생존 가능성과 단서 확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질
9급 공무원의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정부의 처우개선 정책을 놓고 국민 여론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는 것
눈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데 더해 소리를 듣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진동을 느끼며 미술을 경험하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
충남대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한국AI블록체인융합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Web3시대 블록체인·AI 융합 해커톤'이 다가오는 11월 6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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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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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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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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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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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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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전형 '거주지-학교' 엇갈려도 지원…충북혁신도시 첫 적용
지역의사선발전형에서 거주지와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진료권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자격을 얻지 못할 수 있었던 제도적 사각지대가 보완된다.첫 적용 지역은 청주권인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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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방음벽 민원 해결 박차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대로 연접 구간의 방음벽 설치 민원과 관련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기도에 공식 공문을 발송하는 등 협의에 나서고 있다.현재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 준공을 위해서는 법적 소음기준 충족을 위한 방음시설 설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연접 3개 단지 주민 전자투표 결과, 참여 세대의 96.1%가 경관 훼손 및 조망·일조권 침해 등을 이유로 조경형 방음 수림대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반면,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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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개발 '국가재정 사업' 전환" 촉구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새만금 산단의 입주기업 증가 등 앵커산업 유치를 위해서는 "조속한 항만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 이라며 '새만금신항 배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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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부동산 대책 효과없을 것" 57%.."이 대통령 불출마 표명해야" 63%
27일 전국지표조사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50%, 부정평가는 43%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로 조사됐다. 대통령 직무평가에서는 긍정이 부정보다 7%포인트 높고 민주당은 국민의힘보다 21%포인트 앞섰지만, 이 수치만으로 2026년 8월 말 민심을 설명하기에는 조사 안에 담긴 경고음이 적지 않다. 이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올바른 방향’이라고 본 응답은 48%로 절반 아래였고, ‘경제가 안정되고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는 38%에 그쳤다. 정부의 8·13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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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주청사 확정 대책위 "광주에 핵심 기능 집중 전남 서남권 공동화 가속 우려"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전남 서남권의 행정 기능과 지역경제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전남청사에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