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해수부, 해양경찰청 등 범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이라 우리측 단속 세력의 접근이 제한 된다는 점을 알고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8월 11일 해경, 해군, 해수부, 지자체 등 단속세력 총 31척을 투입하여, 연평도 인근 해역에...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2026년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그림 ▲인공지능 디자인물, 인공지능 숏폼 영상▲이모티콘 디자인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시나리오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해양 안전과 관련된 구명조끼 착용, 안전 조업, 음주운항 금지, 화재 사고 예방 등 바다에서의 안전과 관련된 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진 구청장은 북향민과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현장 체험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삼 음료 시음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현장에선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낙안민속촌은 조선시대 읍성과 전통마을이 보존된 대표적인 민속촌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다.그러나 낙안읍성 성벽 바로 옆 잔디밭에 건설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문제의 공사는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2025년 발주한 ‘낙안민속촌 T6호 외 불량 및 노후 설비교체공사’로, 공사금액은 약 5억 원에 달한다. 현장에는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로 보이는 건설폐기물이 적치돼 있었고, 폐아스콘을 덮은 차광막은 일부가 찢어지고 구멍이 난 사이로 잡초가
구로구의회는 지난 8월 20일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실에서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구로구의회와 공무원 노조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인 김철수 의장, 곽노혁 부의장, 양명희 운영위원장, 최태영 행정기획위원장, 김용권 복지건설위원장과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 방진권 위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문화 조성 △효율적인 자료요구 △직원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정례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광복회·국립인천대학교·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한 ‘제16차 독립유공자 310명 포상신청설명회’이자 ‘제2차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 발굴, 포상신청 발표회’가 8월 20일 오후 3시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개회사를 대독한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해 서울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230명에 이어 올해 310명의 공적을 발굴·정리해 국가보훈부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결정학회 및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결정학 국제학술행사인 ‘국제결정학연합 총회’의 2032년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제결정학연합 총회는 결정학 및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3년마다개최된다. ‘결정학계의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이 총회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지역 국도·국지도 8개 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 가운데 8개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1조1609억 원으로 제5차 계획 당시 1조72억 원보다 1537억 원
정부는 27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해수부, 해양경찰청 등 범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이라 우리측 단속 세력의 접근이 제한 된다는 점을 알고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8월 11일 해경, 해군, 해수부, 지자체 등 단속세력 총 31척을 투입하여, 연평도 인근 해역에
봉화군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실시한다.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각 이용자의 구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과 치과 진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경영진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O와 임직원 간 수평적 소통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윤리 경영 저해 요소를 직접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
경찰청이 오픈AI와 구글, 미국 연방수사국 등 국내외 법집행기관·정보기술 기업과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7일 경찰청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이 한온시스템에 차량용 발향유닛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납품처는 한온시스템이며 납품 차종은 GV80 하이브리드와 G80 하이브리드다. 납품 품목은 차량용 발향유닛으로, 예정 공급 시기는 2028년부터 2036년까지다. 결정일자는 개발요청서 접수일 기준인 2026년 8월 26일로 명시됐다.아진전자부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095억원, 부채총계 762억원이며 자본총계 333억원이다. 매
중단됐던 주택담보대출이 금융위원회의 가계대출 총량 한도 증가로 속속 재개되고 있다. 농협은행과 신협에 이어 새마을금고도 주택담보대출과 집단대출 재개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최종 의견을 조율 중이다.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중단됐던 새마을금고의 주담대와 집단 대출 재개를 위해 대출 규모와 우대금리 등을 검토하고 있다. 내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새마을금고중앙회를 통해 대출 재개를 알릴 방침이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9일 집단 대출을 통한 중도금·이주비·분양 잔금 대출 취급을 중단한 바 있다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여수시 여서동에 은현교회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여서동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은현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오랜 기간 진행해 온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은현교회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서동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며 복지 사각지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학생, 학부모, 교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교원, 장학사, 상담사, 경찰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공감은 깊게, 폭력은 멀게, 실천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존중의 학교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10개 분임별 토론과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현황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주요 원인을
봉화군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실시한다.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불소도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과 공중보건의사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각 이용자의 구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구강관리 방법과 치과 진료
인천광역시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주요 기관·단체 7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제를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인천시의회는 2일차인 26일에도 박종혁 의장과 이순학 제1부의장을 비롯해 노태손 의회운영위원장, 최재현 문화복지위원장, 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 이연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얼문화재단과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를 각각 방문했다.새얼문화재단에서는 인천의 역사·문화 자산 보존과 미래세대 계승, 청소년 장학
정부는 27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해수부, 해양경찰청 등 범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이라 우리측 단속 세력의 접근이 제한 된다는 점을 알고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8월 11일 해경, 해군, 해수부, 지자체 등 단속세력 총 31척을 투입하여, 연평도 인근 해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