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방계약법부터 분쟁조정 사례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한명식 회장 “합리적 발주·계약문화 정착과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개선 지속 노력”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발주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 발주담당자들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협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개최, 성료했다.이번 교육은 2009년 시작된 이...
서울·경기북부 통합 시너지 본격화ⵈ 지난해 매출 692억 달성 ‘경영목표 초과’지적측량 넘어 공유재산·토지보상 등 사업 다각화ⵈ 지속가능 성장기반 강화AI·디지털트윈·UAV 접목 공간정보 고도화ⵈ 미래 모빌리티·SOC 혁신 선도 “LX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적과 공간정보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수도권 국토공간 혁신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국토정보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8월 24일~9월 21일까지 학교단위 우편 접수우수작 30점 선정… 이 중 9점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여 정부가 어린이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생활에서 안전실천 사례를 찾는 공모전을 개최한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6년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전’을 개최, 모집에 나섰다.앞서 행안부는 지난 7월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일기장’ 총 5만 부를 제작, 전국 633개 초등학교에 배포한 바 있다
남부발전이 자폭드론과 폭탄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위기 대응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 주관으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중요시설 무인기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형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위기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 주민과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적의 자폭드론 공격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조명 설치는 시민들이 해가 진 이후에도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수변과 맞닿은 데크 구간 등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조명을 배치해 어두운 시간대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정원 고유의 정취를 살린 은은한 간접 조명 연출이 돋보인다. 주요 식재와 수변 공간으 실루엣을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외관을 아름답게 만든 수준을 넘어, 입주민 생활 편의와 비용 절감에 기여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 ‘The Peak Wave’는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로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물 외벽 일부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외장재로 적
전직 인스타그램 직원들이 만든 사진 공유 앱 레트로가 최소 2100만달러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대형 소셜미디어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변하는 가운데, 가까운 친구와 가족 중심의 소규모 SNS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확인한 최근 재무 서류에 따르면, 레트로 운영사 론팜랩스는 최소 2100만달러를 조달했다. 투자자에는 조시 쿠슈너가 이끄는
생성형 AI가 텍스트를 넘어 음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기업 고객 응대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자연스러운 음성합성을 넘어 고객의 말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며, 전화에서 시작한 대화를 채팅과 이메일 등 다른 채널로 이어가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하고 있다.일레븐랩스 역시 음성합성 기업을 넘어 기업과 고객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AI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홍상원 일레븐랩스 한국지사장은 일레븐랩스의 정체성을 단순 음성 기술 기업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레
국가·지방계약법부터 분쟁조정 사례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한명식 회장 “합리적 발주·계약문화 정착과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개선 지속 노력”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발주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 발주담당자들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협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개최, 성료했다.이번 교육은 2009년 시작된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27일 열린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난 2022년 6월 부터 현재까지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 의정'을 의정활동 목표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그는 지방의원 최초 공약실천계획과 공약이행률 100% 결과 발표 및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조례 제정 좌담회 등 총 49회에 이르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기관 지방 이전이 금융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노동자의 생활권을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방 이전 논의가 완전히 중단되지 않는다면 총파업을 포함해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융노조는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열린 ‘9.4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올해 산별중앙교섭의 핵심 쟁점으로 꼽았다. 노조는 ▲노동시간 단축 ▲지방 이전 ▲실질임금 회복 요구에 책임 있는 답을 요구하며 오는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한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싱가포르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KB금융은 26~27일 중진공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밋업과 주요기관 탐방을 신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B금융이 올해 5월 선발한 'KB스타터스' 7개사를 포함해 양 기관 육성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Tech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