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통신 3사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더블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카드는 LG유플러스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 KT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SK텔레콤 'SKT T라이트 신한카드'다.해당 카드로 단말기 할부금 5만 원 이상을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한 뒤, 신한 슈퍼SOL을 통해 10만 원 이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일 SK하이닉스 주식 약 48억 원어치를 장내매수했다. 최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불안정성이 극심한 상황에서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는 이날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보통주 3천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47억8564만 원 규모다.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반도체 기업 가치에 대한 믿음과 함께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는 판단에 따라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가 고객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요금제, 멤버십, 로밍 혜택을 늘렸고 KT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통신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30일 SK텔레콤은 8∼9월 요금제와 T멤버십, 제휴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안정 관련 통신분야 지원 방안의 일환이다.SK텔레콤은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삼성물산이 올해 건설회사 시공능력평가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2위를 유지했고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상위권 판도가 일부 바뀌었다.30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평가 대상은 전체 등록 건설업체 8만8424개사 가운데 84.1%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공사에 맞는 건설사를 고를 수 있도록 업체별 역량을 종합해 산정하는 제도다. 최근 3년 공사실적과 경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흑자를 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크게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의약품 자동조제 기업인 제이브이엠이 올해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 주요 제품의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되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억 원으로 24.0% 증가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9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8억 원으로 15.4% 증가했다.이번
SK㈜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의 지분 약 70%를 ㈜두산에 2조300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작년 12월 두산을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여 만이다.두산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는 2031년 SK실트론 매출을 약 3조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조3000억 원 규모다.SK㈜는 지분 양도 목적에 대해 "재무 건전성 제
펄어비스가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에 길드원 전체의 협동과 성장을 지원하는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전격 추가하며 이용자 커뮤니티 강화에 나섰다.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과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 등 연회에서 약속한 신규 콘텐츠도 연이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됐다.펄어비스는 5일 검은사막 내 모험가들의 소속감과 협동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신규 콘텐츠 '길드 명성 시스템'을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규 월드 우두머리 '흑봉황' 및 전투 데이터 측정 도구 '마르니의 전투 분석기'를 동시에 공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서울 강남권 고령층에게 집을 처분하고 수도권을 떠나라고 요구하는 고려장 세법”이라고 비판하며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종합부동산세 과세 강화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고령자의 지방 이주 감면을 하나의 정책 방향으로 묶어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거주 여부를 세제 혜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으면서 소득이 줄어든 고령 1주택자의 보유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그는 “정부 세제개편의 수금 대상은 서울 강남 3
인천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인천시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5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화·인천북부와 인천남부 9개 군·구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옹진군과 영종구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인천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됐다.시는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에 따라 상황관리총괄반과 협업기능반이 재난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하면서 군·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진환자 발생과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
최근 5년간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가 2억3000만 원 넘게 증가한 반면 하위 90% 노동자의 평균 총급여는 531만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두 집단의 평균급여 증가액 차이는 약 44배에 이른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5일 "국세청의 2019~2024년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2019년 7억6763만 원에서 2024년 9억9937만 원으로 2억3174만 원 증가했다"고
NH농협은행 충남 서천군지부가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홍철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장과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홍철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주민
제주시가 반납된 관용차량을 도서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차량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제주시는 야간학교 폐교 이후 반납된 관용차량을 활용해 ‘AI 배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었던 차량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이번에 투입된 차량은 차량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태블릿 PC 등 디지털 교육 장비를 갖춰 이동형 교실로 조성됐다. 기존 차량을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자원 활용이라는 두 가지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넷마블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전격 개시하며 흥행 장기화 발판을 마련한다. 신규 클래스 '힐러'와 함께 최초의 인터서버, 월드 거래소 등 대형 서버 통합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이용자 간 경쟁과 협동 생태계를 대폭 확장한다는 구상이다.넷마블은 PC/모바일 신작 MMORPG 'SOL: enchant'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5일 낮 1
제주한우공동브랜드사업단은 지난 7월 30일 제주시 난타극장 그랜드볼룸에서 ‘제주한우공동브랜드 보들결 상생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한우공동브랜드 회원 농가와 축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진대회는 지속 가능한 제주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주 축산경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지난 7월 28일 대관령한우타운에서 ‘조합원이 잘사는 복지조합 구현’을 위한 대의원·임원·경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의원과 임원, 경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6월 말 가결산 및 조합 현안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 ▲신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과 해남진도축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이어갔다.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7월 29일 해남군청에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해남진도축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