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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를 인구 30만 중부내륙 자족도시로 조성”

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충주를 인구 30만 중부내륙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중부내륙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충주 광역 교통 경쟁력 획기적 강화 △충주 역세권 ‘미래형 복합도시’로 혁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천혜 관광자원 활용 미래 먹거리 발굴 △‘북부지역 발전 정책협의체’ 설립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오늘날 충주의 현실은 과거의 명성이 희미해졌고, 청년들은 더 나은 기회를...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
 농협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농협 자체 재원 300억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졍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자 이번 300억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가로 즉각 전이되지 않도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이 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에 따르면 충북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30명이 공천을 신청해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주시장 선거는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특별보좌관,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가 신청했다.증평군수 선거는 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장회 충북도당조직강화특
 충남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
 충남교육청은 7~8일 양일에 걸쳐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의 입학식을 마치고,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7일에는 제8회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45회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각각 53명, 75명의 입학생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8일에는 제9회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38회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되어, 각각 53명, 109명의 입학생이 중고등교육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입학생들은 연령과 삶의 배경이 매우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이평리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한다.주거지역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3032㎡ 규모의 이 학교정원에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를 만든다. 조경수를 심고 조명시설도 갖춰 주민과 학생이 함께 휴식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차폐 기능을 하는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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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MK Creatice 대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와 소통·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자기 계발 강연가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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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라솔라’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라벌한식당 무궁화홀에서 열린 KRI한국기록원 ‘대한민국 최고 고등학교 동아리’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허화평, 정영식, 김영원(전 총회장, 11
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는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암사 영암자비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정성껏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제법스님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암자비회는 지난 2025년 제주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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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지역사회 기반 돌봄 모델인 '우리 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부산교육청은 11일 연제구 더샵파크시티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에서 '우리 동네 자람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우리 동네 자람터'는 아파트 단지와 지역기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지역 돌봄 공간이다. 이번 연제구 시설은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마련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아파트 단지와 공공기관 등 지역 인프라와의 협력을 확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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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 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 계획을 올해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방학 기간에만 공사가 가능한 일정 제약 등으로 당초 계획했던 2028년까지 사업 완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는 최대주주가 김효기외2인에서 박종갑외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 후 박종갑외1인의 보유 지분은 52만4425주, 지분율은 6.42%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주식양수도계약 이행에 따른 보유지분 변경으로 이뤄졌다. 셀레믹스는 지분 인수 목적을 경영참여로 밝혔다.인수자금 조달 방법은 자기자금 25억7959만8000원으로 기재됐다. 임원 선임은 2026년 3월 1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세부 변경 내역을 보면 김효기는 보유 주식이 5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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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 한 간부급 공무원이 평일 근무시간에 부하 직원들을 개인 이삿짐 운반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직사회 내 눈치보기식 ‘갑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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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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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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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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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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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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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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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5)지난 일 애달아 마오-이숙량(1519~1592)
언제나 지금이 인생의 중심지난 일 애달아 마오 오는 날 힘써 하라나도 힘 아니 써 이리도 애달프다내일을 바라지말고 오늘날을 아껴 쓰라주택가 골목을 걸어보면 온통 늙은이 뿐이다. 필자 또한 그러하니 늙은이만 보이는 것인가. 바삐 출근길을 뛰는 젊은이를 보기 어렵다. 물론 아기를 안고 업고 가는 젊은이도 보기는 더 어렵다. 가끔 유모차에 태워 가는 아기를 보는 날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귀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주인은 청년도 아니고 장년층도 아닌 노년층이 이 시대의 주인이 되어 시대를 밀고 나간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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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돌풍’ 부천 상대로 연승 노린다
프로축구 울산HD FC가 부천FC1995 원정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K리그1 2026 3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달 28일 홈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강원FC를 3대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현석 감독은 울산 사령탑으로 치른 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울산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11’에 야고, 보야니치, 조현택, 최석현 등 4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최다 배출 팀이 됐다. 또한 정재상, 벤지, 이민혁은 강원전에서 울산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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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후변화 시대, 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묻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과수 농가가 체감하는 기후의 변화는 더 이상 ‘이상기후’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배 산업은 기온과 강수, 일조, 휴면 조건에 민감한 대표적인 작목으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재배 면적 감소와 생산량 변동성 확대는 단순한 통계 수치가 아니라, 농가의 생존과 지역 농업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배 생육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 요인은 온도다. 일반적으로 생육기 적정 온도는 19~21℃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개화와 착과, 과실 비대, 당도 형성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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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스케치하다
울산의 유적지나 독립운동가 생가 등을 돌며 역사기행도 하고, 이 일대에서 어반스케치를 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울주군 범서읍 입암마을에서 ‘역사와 미술이 함께하는 예술여행 ‘웅반스케치’ 시즌 1’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반스케치는 도시나 여행지의 풍경을 현장에서 관찰한 뒤, 완벽한 묘사보다 느낌·인상을 빠르게 기록하는 드로잉 활동을 말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독특한 예술여행에 야외에 나가 직접 스케치하는 ‘어반스케치’를 결합시켰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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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홍의 말하기와 듣기(53)만남 시작하는 말하기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모든 만남과 헤어짐은 말로 시작하고 말로 마무리한다. 그 가운데 시작하는 말은 첫인상과 함께 상대와의 친교적 관계는 물론이고 대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상대를 만나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인사말하기모든 만남은 인사말하기부터 시작한다. 상대를 만나면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와 같이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