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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경증치매환자 기억올림 대상자 모집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자 27일까지 경증치매환자 인지강화 프로그램 쉼터 ‘기억올림’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가운데 △장기 요양등급 미신청자 △장기 요양 서비스 미이용자 △인지지원등급자다. 직접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3개월간 주 2회 운영된다. 센터는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인지...
충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 실현을 위해 생활복 형태 교복 착용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 후 신년 기자회견에서 실용적인 교복 착용 실현을 결정한 바 있다.정장형 교복은 고가, 신체 활동 제약, 낮은 착용률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 생활복이나 체육복도 따로 사야 하는 ‘이중 지출’도 지적돼 왔다.충북도교육청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5일간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일상에 숨을 고르고 가족·연인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기회가 찾아왔다. 단순 휴식을 넘어 소중한 이들과 색다른 시간을 보내려 한다면 세종시의 문화·체험 공간이 특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세종시는 설 연휴 동안 모든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세종시만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했다. ◆한글과 놀아요 ‘한글놀이터 세종관’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녹여낸 독특한 한글체험 공간이다. 한글, 어린이가 소통하고 성장하게 만드는 힘을 주제로 △말랑
충북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장애인 회원 및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주차장 7개소를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충주천2 주차장 △금릉 주차장 △칠금 주차장 △연수1 주차장 △연수2 주차장 △하방 주차장 △연수9호 어린이공원 주차장 등 총 7개소이다.공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 및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주차난 해소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밀가루 시장을 장악한 제분업체들의 장기 담합 의혹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5조8000억원대 매출이 걸린 사건으로,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 다시 내려질지 주목된다.공정위는 20일 CJ제일제당·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7개 제분사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송부하고 전원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간 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밀가루 판매가격과 물량을 반복적으로 담합한 것으로 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20일 "과분한 관용", "'자애로운 잣대'"라고 법원을 비판하며 항소심 재판부의 보다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자신의페이스북에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유죄를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를 결정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자에게 내린 처분으로는 지극히 미온적이며,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백진경이 인천 은가비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명예영국인 백진경은 지난 2월 14일 인천에 위치한 사회복지 은가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도서,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 냉장고, 김
산림청은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이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 각료 이사회를 공동의장 자격으로 주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인도에서 개최된 AI 영향 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AI 원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다중 이해관계자 협의체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해 총 4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와
여야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부의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격렬하게 갈라서 대립하고 있다.민주당은 내란수괴한테 '사형' 선고가 아닌 '무기징역' 선고는 국민 법 감정에 한참 못미친다고 사법부를 질타했다. 정청래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비상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1심 판결에서 내놓지 못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한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백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1999년 민·관 협약 체결로 시작해 2025년 설문대할망전시관 완공까지, 25년에 걸친 공원 조성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공식 기록이다.이번 백서는 공원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조성 이념과 공공적 가치를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제작됐다.1999년 협약 체결의 역사적 의미, 부지 확보, 단계별 조성사업 완성, 2025년 최종 완공까지의 주요 고비와 극복 과정이 연대기 형
히어로 슈터와 짜릿한 배틀로얄 경험, 그리고 서브컬처가 결합한 신작 슈터 게임 '페이트 트리거'가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개발진은 "애니메이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입장문’을 냈다. 1심에서 무기징역 형을 선고 받은 다음날인 20일 낮 변호인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12.3
CME 그룹이 오는 5월 29일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암호화폐 선물·옵션 거래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더블록이 19일 보도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 암호화폐 파생상품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규제된 디지털 자산 거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CME는 기존에 2026년까지 암호화폐 선물 거래를 '항상 열려 있는' 상태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이번 발표는 이를 공식화한 것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기존 자산 시장은 야간이나 주말에 거래가 중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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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명절 스트레스 싹 날려줄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3곳을 소개했다.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부터 굽이진 숲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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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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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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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재판 5개 재개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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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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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키드, ‘캐치! 티니핑’과 협업 신학기 필수템 공개…롯데몰 김포공항 팝업도 운영
㈜피티코퍼레이션의 프리미엄 키즈 문구 브랜드 ‘빅키드’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SAMG엔터의 글로벌 인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해 신학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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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기념관, 교육 프로그램 '말총 키링 만들기' 운영
김만덕기념관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교육프로그램‘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를 운영한다.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는‘김만덕기념관의 아틀리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만덕의 삶과 나눔·도전·상생 정신을 지역의 문화예술과 연계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2026년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거상 김만덕의 주요 거래 물품이던 제주의 말총과 망건에 대해 알아보고, 말총을 이용해 키링을 직접 꾸미고 만들어본다.특히 외할머니와 어머니, 본인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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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내수 경기 살아났는데...제주 경제 부진 길어진다
제주지역 내수 경기 지표가 지난해 4분기에도 반등에 실패했다. 상품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11개 분기 연속 감소했고, 서비스업 소비 지표인 서비스업생산도 4개 분기 연속 역성장하는 등 내수 부진이 길어진다.관광경기 회복에 힘입어 일부 관련 업종의 실적이 플러스로 반등하긴 했지만 내수 경기가 살아난 전국 흐름에 비해 여전히 회복 속도가 더딘 모습이다.20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공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하며 11개 분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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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 초중고 학생 수 22만7161명…작년보다 6614명 줄었다
저출생 영향으로 올해 대구지역 학생 수가 전년보다 6600여명 줄어들고, 학급수는 191학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인원을 23명까지 낮추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20일 대구시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체 학생 수는 22만7161명으로 지난해보다 6614명이 감소했다. 학급 수는 9676학급으로 지난해보다 191학급이 줄었다. 이는 초등학교 13개교가 사라진 것과 비슷한 규모다학교급별 현황을 보면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