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최근 칠곡군 북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생활복 교환권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4가구에는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100포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봉래 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전자 노동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의
충남 서산시가 고교 신입생 학교생활복 지원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그동안 교복만 일률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필요에 따라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일 서산시에 따르면 오는 3월 신학기부터 관내 8개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체육복·생활복·실습복 중 1품목을 선택해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기존 ‘교복만 지원’ 방식이 학생들의 다양한 학교생활 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 체육 특기 학생이나 실습
23시간전
새학기를 앞두고 교복값이 60만원에 달하는 사례가 나오자 정부가 관계부처 5곳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 손질에 나선다.충북도교육청도 학생 편의를 위해 정장 형태의 교복을 생활복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복체계를 개선한다.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기존 정장형 교복은 몸을 움직이기 불편해 학생들이 잘 입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또 고가의 정장 교복을 구매하고도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별도로 사야 하는 `이중 지출' 문제가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보통 정장형 동복 한 벌(재킷·조끼 등
충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 실현을 위해 생활복 형태 교복 착용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 후 신년 기자회견에서 실용적인 교복 착용 실현을 결정한 바 있다.정장형 교복은 고가, 신체 활동 제약, 낮은 착용률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 생활복이나 체육복도 따로 사야 하는 ‘이중 지출’도 지적돼 왔다.충북도교육청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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