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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6월부터 8월까지 공원 내 전통초가마을에서 '전통문화 전승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돌문화공원 내 전통초가마을에서 각 분야의 명장들을 초빙해 진행되며, 제주의 정체성이 담긴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적인 전승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1차에는 △석공예와 △초가 이엉잇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석공예는 송종원 선생을 초빙해 제주 현무암을 이용한 동자석 조각 등 전통 석공예를 전수한다. 초가 이엉잇기는 강임용(제주특별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6월부터 8월까지 공원 내 전통초가마을에서‘전통문화 전승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돌문화공원 내 전통초가마을에서 각 분야의 명장들을 초빙하여 진행되며, 제주의 정체성이 담긴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적인 전승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1차에는 ▲석공예와 ▲초가 이엉잇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석공예는 송종원 선생을 초빙하여 제주 현무암을 이용한 동자석 조각 등 전통 석공예를 전수한다. 초가 이엉잇기
사진작가 정희준 개인전 '제주 국제 보호 지역'이 7월 6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1층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유네스코에서 국제적으로 보호해야 할 제주의 아름다운 장소를 중점으로 담은 작품으로 구성됐다.정희준 작가는 자연환경 해설사, 제주 세계자연유산 해설사, 지질공원 해설사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제주의 국제적으로 보호해야 할 지역과 아름다운 경관의 모습을 선택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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