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생겼다는 이유로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망 구축에 경북도가 힘을 쏟는다.치매를 환자와 가족만이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어야 할 과제로 보고 예방부터 실종 방지, 돌봄까지 지역 중심...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과감한 규제 합리화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국가창업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창구인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 대응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드는 한편
경산시가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주도할 전문 리더 육성에 나섰다. 경산시는 1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2023
간부회의때마다 핵심 키워드를 하나씩 띄우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15일 던진 화두는 ‘공정’이었다.추 시장은 이날 산격청사에서 열린 회의를 주재하면서 ‘공정한 조직 운영’과 ‘업무상 주인의식’을 역설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가 빨리 정착돼야 하며, 이를 통해 ‘시
대구 북구가 간부와 실무자 사이에 놓인 ‘업무 인식의 간극’을 공개적으로 들여다봤다. 형식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지시와 피드백 과정에서 생기는 세대별·직급별 차이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 북구가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근수 북구청장과 직원 120여 명이
해외취업 분야에서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글로벌 취업페어’를 개최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복현캠퍼스 마이스터관에서 열린 이번 취업페어에 일본 큐슈에 본사를 둔 산업기계 전문기업 ㈜캐니
태백시는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태백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에게 지난 9월 16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조성돈 이사장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기술 자립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인 URL 구축사업의 총괄자로서, 태백시가 최적의 후보지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과 탁월한 행정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조성돈 이사장은 2016년 ‘제1차 고준위방폐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 이후, 국내외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평발은 발 안쪽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이 평평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발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거나 걸을 때 발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은 발생 원인과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에서 발견되는 평발의 상당수는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다. 어린아이들은 발의 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발바닥에 지방층도 많아 평발처럼 보일 수 있다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해외취업 분야에서 전국 전문대학 1위를 기록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글로벌 취업페어’를 개최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복현캠퍼스 마이스터관에서 열린 이번 취업페어에 일본 큐슈에 본사를 둔 산업기계 전문기업 ㈜캐니
이진숙 의원은 20일 곽동환 달성군의장, 이상봉·김은영 군의원과 함께 현풍시장을 찾아 “이재명 폭정 곧 끝납니다. 웃음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소상공인 격려차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날 이 의원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전통
한적한 시골도로에 등장하는 빨간 신호등. 충분한 현장검토 없이 차량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골도로나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에 설치된 불필요한 신호등은 교통 흐름을 오히려 방해하며, 이러한 도로에는 점멸등으로 교체하거나 신호등을 아예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신호등은 주행하는 자동차나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과 편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