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오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
제주 지역의 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 강화 대책이 확대된다.
제주자치경찰단은 2026년을 '제주형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댜.
교통 인프라 구축은 도내 1129곳 전 교차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호기·경보등·음향신호기 등 교통 부대시설물의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전북 정읍시의회 '송전선로 및 화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는 19일 영파동 제1산업단지 내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집행부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초 2025년 12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하는 개발실시계획 변경안이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된 가운데, 정읍시의 검토 의견 제출을 앞두고 사업 기간 연장과 공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이 민선 8기 사실상 마지막이 될 ‘주민과의 대화’를 율면에서 시작하며 새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천시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인천의 여당 정치인들이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8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업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왜곡됐다'며 일축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가족과 사업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CNBC는 창펑 자오가 트럼프 대통령 일가 암호화폐 회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고 전했다.자오는 2023년 자금세탁 방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 복역한 후 2024년 9월 석방됐다. 이후 2025년 10월 트럼프 대통령 사면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논란은 아부다비 국영기업 MGX가 202
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울산 북구 명촌동 태화강변에서 발생한 억새숲 방화 사건의 용의자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이날 오후 6시 20분께 남구 일대 노상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법무부가 최근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전북 전주 출신 정광수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신규 보임됐다. 발령일은 오는 27일이다.
이번 인사로 대전고검장에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승진 임명됐으나, 김 고검장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어 당분간 대전고검의 실무 전반은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 신영석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