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한랭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는 90대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12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쯤 경북 안동 한 주택 내부에서 요양보호사가 쓰러져있던 90대 여성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A씨는 뇌경색과 한랭질환 등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병원 치료 도중 숨을 거뒀다.당시 안동 최저기온은 영하 6.2도 였다.
마포구 곳곳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손길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마포구자율방재단이다.마포구자율방재단은 마포구민으로 구성된 자율 방재 조직으로, 평시에는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과 지원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지난 2월 2일에는 마포구와 함께 관내 한파쉼터 5곳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한파쉼터가 위기 상황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살피기 위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한랭질환 새금산병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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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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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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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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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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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백일장·그림그리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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