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새로운 구조설계 기술을 선보였다.GS건설은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건물 모서리의 기둥을 제거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넓히는 동시에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설치해야 했으나, 이로 인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가 가려지는 한계가 있었다. GS건설의 신기술은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해결해 기존 대비 약 20~...
우리금융그룹이 2년 연속 3조 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작년 기준 역대 최대인 1조15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행한다.우리금융그룹은 6일 2025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조14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LTV 과징금 515억 원 전액 충당금 반영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역대 최고 수준이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345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72.3% 감소했다. 연간 순영업수익은 10조9574억원으로 전년 대비 5% 늘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혁신에 나선 것이다.이번 가이드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고객 관점에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글쓰기 핵심원칙 편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문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고객관점 ▲명확성 ▲간결성 ▲일관성
삼성전자가 작년 미국에서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를 취득해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8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 클레임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32만3272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삼성전자가 754건의 특허를 확보해 전체 등록 특허의 2%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약 11% 증가한 수치다.삼성디스플레이는 2859건으로 5위에 오르며 두 계단 상승했고, LG전자는 2284건으로 10위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을 청산하고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단독법인 체제를 통해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100달러에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LG에너지솔루션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앞서 LG에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이 해당 지자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전국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전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홍보했다. 옥천군도 예비 지침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쟁점이 됐던 사용처 설정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사용권역을 옥천읍 권역과 8개면을 묶은 면 권역으로 나누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1일 제주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콕!’ 캠페인과 1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제주농협은 연간 3회 운영하던 헌혈버스 방문 횟수를 올해부터 5회로 늘렸다.지난해 범농협 전체 28차례에 걸친 헌혈 활동에 33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이춘협 제주본부장은 “현혈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올해 헌혈 캠페인 횟수를 확대한 만큼, 제주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이웃 사랑의 마중물이 되길 바
PC 빌드 시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쿨러의 RGB LED를 제어하기 위한 컨트롤러가 필요하며, 각 쿨러가 컨트롤러에 연결되어야하는 만큼 배선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배선이 없이 무선으로 쿨러의 조명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서린씨앤아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리안리 유니팬 SL-INF 와이어리스 140’은 유선 연결에 대한 복잡함을 해소했다.제품명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140mm 규격의 쿨링팬이며, 리안리의 독자 기술 덕분에 팩 속도와 조명 효과를 무선으로 제어할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청년 취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포괄하는 진로·취업 지원으로 주목받아 왔다. 1대1 맞춤 상담과 컨설팅을 기본으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실제 업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청년 고용지원 협력망을 통해 취업 기회까지 넓히고 있다.센터의 강점은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 준비, 사회
헝가리 정부가 삼성SDI의 현지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 대법원이 삼성SDI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데 따른 것이다. 11일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에 따르면 헝가리 대법원 쿠리어는 부다페스트 북쪽 괴드에 위치한 삼성SDI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무효화했던 하급심 판결을 파기
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되었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였다.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
XRP 투자자들의 수익이 손실로 전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7월 최고점인 3.66달러에서 62% 하락해 현재 1.3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연초 대비 25.90% 하락했다.특히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XRP의 SOPR 7일 EMA는 2025년 7월 1.16에서 현재 0.96으로 떨어졌다. SOPR이 1.0 이상이면 보유자들이 수익을 실현하지만, 1.0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을 기록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이 해당 지자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전국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전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홍보했다. 옥천군도 예비 지침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쟁점이 됐던 사용처 설정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사용권역을 옥천읍 권역과 8개면을 묶은 면 권역으로 나누
진천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12일 이월면 사회복지시설 ‘평화선교 복지회’를 찾아 생필품과 쌀 200kg 등을 전달했다. 손휘택 서장은 “설날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22일까지 주민·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를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 기간 무료로 전환하는 주차장은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주차장 등 5곳이다. 통계청 사거리, 김밥천국 사거리, 매일약국 사거리 등 CCTV 주·정차 금지지역 14곳은 단속을 유예한다.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신고가 들어오면
충북 음성군 맹동면 시장번영회가 12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최성수 회장은 “지역 발전은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선 장학회 추진위원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맹동장학회 추진위원회는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 솔향공원의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미디어숲’을 정식 개관했다. 군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노후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도비 6억900만원 등 1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준공했다. 공식 개관에 앞서 최재형 군수와 관계자들이 지난달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소나무미디어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