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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생시정 현장견학' 3월 본격 시작... 2월 19일부터 접수

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이 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저에 해당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를 매도하라고 요구하는 국민의힘 쪽에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며 지적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역대 대통령 누구도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관저로 옮기시면 살던 집을 팔라고 요구한 사실도 없고 그런 잡음이 나온 적도 없다"고 입을 열었다. 근래 들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하지 않는 분당 아파트를 안 팔고 버티면서 국민에게는 당장 팔라고 겁박하고 있다"고 한 말한 것을 겨냥한
민주당이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 요구권'만 남기기로 당론으로 결정한 것을 두고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6일 "국가 형사사법 인프라의 해체이며 사법적 폭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한여넷은 이날 논평을 내어 "형사사법의 본질인 '신속한 피해 구제'를 포기하고 정치적 상징성을 위해 국민의 안전을 제물로 삼는 행위"라며 민주당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철회를 촉구했다.민주당 당론대로 검찰 보완수사권이 폐지될 경우 억울한 피해자는 일상 회복이 늦어지고 피의자는 장기간 불안정한 법적 지위에 놓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주민 민주당 국회의원은 6일 "진짜 1역사 1동선 10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약자들이 시위를 하지 않아도 그들의 권리가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박주민 의원과 맹성규 의원은 지난 5일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역을 방문해 교통 약자 이동권 보장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날 방문은 박주민·맹성규 의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승강기가 설치되지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6.3지방선거가 1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들의 여론은 민주당에 유리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여당 심판론보다 야당 심판론이 우세하다는 얘기다.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민주당 후보 당선을 바라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구체적으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의 두 가지 주장을 제시하고 어느 주당에 더 동의하는지 물었다.그 결과 '여당 후보가 많이
양산문화재단과 강북문화재단이 4일 지역 간 문화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두 재단은 첫 협력사업으로 안애순 안무가 신작 ‘춤이 말하다:문소리×리아킴’을 열고 지역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현희 기자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지역 초등생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탐험! BNK금융어벤져스’를 제작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 예정인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취지에 발을 맞췄다.제작된 금융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지난 2024년 12.3 불법계엄 당시 전북도와 도내 일부 시군이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지목된 자치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12...
'구하라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위반한 상속인의 권리를 박탈하는 민법 개정안과 필수의료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필수의료특별법 등 민생과 직결된 법안 66건을 무더기로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 통과 법안들은 상속 제도의 공정성 확립, 의료 격차 해소,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동 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12일 본회의에서는 국토교통위원회 14건, 보건복지위원회 10건, 환경노동위원회 8건 등 총 66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사회적으로 논란
상지대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11일, 본교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제주대학교 박상률 교수를 초청해 ‘Response of marine ecosystem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해양바이오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률 해양생명과학과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가 해양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향후 해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가 12일 청주·오창지역 기업 사회공헌 협의체 ‘청주드림브릿지’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주드림브릿지 캠페인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주요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로 헌혈 캠페인에 참가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참여는 에코프로에 이어 두번째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개된 LG에너지솔루션의 헌혈 릴레이는 설명절 연휴기간 필요한 응급혈액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를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하면서다.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 전 위원장은 “국채보상운동은 누가 대신 해결해주기를 기다린 운동이 아니라 우리 문제를 우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12일 오전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역대 최대 수준인 탐나는전 캐시백 20% 적립을 집중 홍보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현장에 이동 상담 부스를 설치해 민속오일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신규 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탐나는전 운영대행사는 2월 한 달 동안 소비 진작을 위한 다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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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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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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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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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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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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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군이 12일 "2024년 12월 내란의 밤에 정부의 부당한 지침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다"며 "당직자 기본 방호 임무에 따라 당직자 중심의 평상시 수준의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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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청주성안점, 충북체육발전 후원으로 상생협력
스파이더 청주성안점은 12일 충북체육회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체육 발전 및 우수선수 육성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파이더 청주성안점은 충북체육회에 연 300만원씩 3년간 총 9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체육회 및 회원단체 임직원, 선수, 지도자 등 충북체육인을 대상으로 전 제품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충북체육회는 후원금을 충북체육진흥과 우수선수육성사업 등 충북체육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영걸 스파이더 청주성안점 대표는 “이번 협약이 충북체육 발전과 체육인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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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새마을금고, 첫 자산 1300억원 달성
  충북 증평새마을금고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자산 1300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예대 비율 77%, 당기순이익은 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새마을금고는 조합원 중고생 자녀 16명과 지역 복지시설 4곳에 장학금 600만원을 지급했다. 우종한 이사장은 “증평새마을금고의 뿌리는 회원님들의 사랑과 격려”라며 “투명하고 건강한 내실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제일 가까운 서민금융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1984년 창립한 증평새마을금고는 현재 회원 수가 5228명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