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11일, 본교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제주대학교 박상률 교수를 초청해 ‘Response of marine ecosystem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생태계 변화 양상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해양바이오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률 해양생명과학과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가 해양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관련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향후 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제도 개선이 자금 이용률 증가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도에 따르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건수와 추천율이 전년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이는 기업별 융자 한도 상향, 우대 기준 완화, 특수목적 자금 확대 등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경영안정자금의 경우, 2026년 자금 추천 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개 사에서 42개 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추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 BF 인증, 공사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
강원 고성 해역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던 8일 오전 7시 20분경, 고성군 거진 동방 약 1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A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거진항으로 입항 중이던 A호에서 원인 미상의 기관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호는 기관이 정지된 상태로 해상에 표류하며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경비함정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부산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정관선 건설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정관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망과 동해선을 연결하는 동부산권 순환 철도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지는 총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에스엠코어는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인도의 Petronet LNG Limited와 물류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525억6287만705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2%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7년 8월 15일까지이며, 공급 지역은 인도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계약 금액은 원화로 환산된 금액으로, 계약서상 금액은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일, 12·3 비상계엄 당시 청사 출입 통제 및 폐쇄 조치를 취한 일부 단체장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특검에 고발할 방침을 밝혔다.
도당은 당시 행위가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사례로 지방정부의 책임 회피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언급된 지자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임실군은 12일 보도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에게 사단법인과 음식업체가 힘을 합쳐 우리나라 음식과 문화를 선사해 훈훈함이 퍼져나갔다.사단법인 새한누리는 지난 7일 인천 계양역 인근에 위치한 씨앤비베이커리카페 & 곤드레밥 안종문 대표의 후원으로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새한누리는 다양한 가족들의 삶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 기간에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민심 행보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성당, 간담회 현장 등을 찾으며 도민과의 접촉면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강 예비후보는 13일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지역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한 뒤 퇴근길 인사까지 소화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14일에는 원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원주시
인천 논현경찰서가 남동구의회와 함께 범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인천 논현경찰서는 전날 남동구의회 본회의에서 ‘남동구 소상공인 지원조례’와 ‘남동구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및 방범 시설 설치조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최초로 범죄예방 관련 내용이
은 서울 쌍문동 동네 골목을 배경으로 이웃 간 사랑과 질투를 다룬 드라마다. 고향을 떠난 이들이 경제적 격차를 떠나 서로 보듬으며, 음식도 나누면서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풍경을 그렸다.설 명절에는 가족여행을 즐기는 이도 많고, 지리적으로 떨어져 부모님을 뵙기가 어려운 이들도 있다. 생계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세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파이웰 대륙의 생활 콘텐츠를 본격 소개했다. 전투와 스토리에 이어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체험할 일상 시스템과 자원 순환 구조를 집중 조명했다.펄어비스는 12일 ‘붉은사막’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앞서 공개된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전투와 성장’에 이어 생활 콘텐츠를 다뤘다.영상에서는 낚시, 사냥,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코어라인소프트는 2026년 2월 12일 1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채무 상환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2월 20일이다.발행되는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이율은 만기 이자율 4%로 설정됐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21.6652%로 일시 상환된다. 전환가액은 4100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20일부터 2031년 1월 20일까지다.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발행될 주식은 코어라
엔진용 피스톤 전문 기업 DYP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2026년 2월 12일 공시를 통해, DYP는 2024년 5월 16일에 발생한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에 대한 지연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예고일자는 2026년 2월 12일이다.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해 지정 예고가 이뤄졌다. DYP는 유가증권시장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유가증권시장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어보브반도체가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자기주식 5만1070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 주식 가격은 1만2350원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억3071만4500원이다.처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한국투자증권이 위탁 투자 중개업자로 참여한다. 처분 대상은 어보브반도체 임직원 147명으로, 주식은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의 증권 계좌로 이체된다.처분 전 어보브반도체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 가능 이익 범위 내
부산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정관선 건설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정관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부산과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망과 동해선을 연결하는 동부산권 순환 철도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정관선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이어지는 총
OLED·반도체 소재 제조 기업 이녹스첨단소재의 비등기임원 박덕하 상무이사가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공시했다. 2월 12일 공시에 따르면, 박덕하 상무이사는 2026년 2월 5일 장내매도를 통해 이녹스첨단소재 주식 4500주를 매도했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3월 2일에는 1만45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11일에는 1만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7%에서 0.05%로 줄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12일 16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