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락한 노후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정읍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25가구를 최종 확정했다.
시는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을 지원한다.
현장 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장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박성현 예비후보가 10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당 탈당계 제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최근 경선과 관련된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드린 점
경북 경산시는 시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4억 8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하고 10일부터 신청자를 접수한다.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만든 건축외장재의 하나로 석면이 10~15% 함유된 대표적인 고함량 석면 건축자재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해 지붕, 천장 내부 마감재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방치된 남조봉공원 조성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15일 공약했다. 강 후보는 “남조봉공원은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도심 내 녹지 부족과 생활체육시설 미비라를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휴식과 운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불편 민원도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남조봉공원에 정규 축구장과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체력단련시설과 산책로, 가족 쉼터 등을 균형 있게 배치해 실용성을 높
책임준공형 건설현장의 공기연장 발생 시 그 사유에 대한 불가항력 여부 판단이 일방적으로 시공사에 전가되는 결과를 놓고 불만의 목소리가 팽배하다.상호 계약내용에 불가항력 관련 정의 또는 기준을 정하지 않은 상황 아래서 시공사와 시행자, 발주자 간 법정싸움에서 비현실적 법원 판결에 대한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는 것이다.현재 국가계약법 시행령 58조 2항 및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제30조의 2 제2호에는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 이란 규정만 들어가 있을 뿐이다.그러나 산업안전보건법 제70조 1항 1호에는 산업
유한양행이 기술수출한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글로벌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동시에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은 미국 식품의약국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며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의 올해 1분기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매출은 2억5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19% 성장했다.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1억7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4일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청주지역 3개 사회복지시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전달식에는 민병선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이사, 김인환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 우암새마을금고 이사장, 모충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행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지역 3개 시설을 포함해 도내 6개 시설에 각 500만원씩 총 3000
밀양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기차 보조금 공백을 막기 위한 취지다.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예산은 총 38억9100만 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다.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 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 가정2지구 B2블록은 LH의 올해 첫 공공분양으로 2022년 민간 사업자가 사전청약을 시행했다가 2024년 사업을 포기해 공급을 중단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했다.B2블록은 해당 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입주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했으며 2028년 7월 입주 예정이다.이 단지는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 트리플 생활권으로 단지 인근에 도보로 접근 가
지난 2023년 제주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교사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교사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교사노조는 15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체육관 추락사고 교사에 대한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며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지금 교육 현장에는 '법대로 하자'는 말이 어디서나 들려온다"며 "‘법대로 하자’라는 말 속에는 ‘정의롭고 합리적인 법치주의’가 아니라,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한계까지 교
천하제일사료가 전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부, 중부, 서부, 남부 공장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장 내·외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장 주변 정리정돈을 통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유한양행이 기술수출한 폐암 치료제 ‘렉라자’의 글로벌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동시에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은 미국 식품의약국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며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의 올해 1분기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매출은 2억5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19% 성장했다.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1억7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지난 2023년 제주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교사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교사노조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교사노조는 15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체육관 추락사고 교사에 대한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며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지금 교육 현장에는 '법대로 하자'는 말이 어디서나 들려온다"며 "‘법대로 하자’라는 말 속에는 ‘정의롭고 합리적인 법치주의’가 아니라,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한계까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