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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 원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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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과 상주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경계를 넘어선 상생 행보에 나섰다.단순한 기부금 전달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이웃 도시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린 교류 사례로 주목된다.문경시는 지난 16일 NH...
대구·경북 중증응급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대구권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새롭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대구권의 중증응급환자 수용능력과 최종 치료역량이 확대될 전망이다.반면 경북은 기존 3개 기관이 재지정되는데 그쳐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해소는 향후
15일 대구 동구 신숭겸장군유적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배롱나무 아래를 거닐며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영덕군은 오는 17일부터 관내 해수욕장 7곳을 일제히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명품 백사장이 8km에 걸쳐 펼쳐진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과 영해면 대진해수욕장, 호국의 역사와 울창한 솔숲이 숨 쉬는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BTS의 ‘화양연화’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경정해수
상주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기업 ㈜올품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식품 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올품은 15일 상주시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5000만 원 상당의 닭고기 1만㎏을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경북지역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취
김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치소비’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아동을 함께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기업, 복지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지역 특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공헌까지 연계하는 ESG 기
대구·경북은 16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5℃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17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9~25℃,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
금요일인 7월 17일 오후 10시 1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서울을 비롯해 인천, 춘천, 홍성, 청주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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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헛되이 하지 않겠다”…항공전력 강화·비행안전 문화 정착 다짐 해병대 항공단은 17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내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에서 ‘마린온 순직자 8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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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7월 16일 오후 4시 30분 교육지원청에서 사회적협동조합 해온과 함께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 나이에 돌봄의 책임을 짊어진 가족돌봄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지속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적협
XRP가 6월 말부터 이어진 엘리엇 파동 구조의 마지막 5파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단기 목표가는 1.23062달러이며, 강한 상승이 이어지면 1.40달러까지 열려 있다.이번 4시간봉 기준 파동 구조는 6월 26일 XRP가 1.012달러까지 내린 뒤 시작됐다. 이후 1파부터 4파까지 진행됐고, 현재는 5파의 중간 구간으로 분석됐다. 1파에서는 6월 27일까지 1.07달러로 올랐고, 2파에서는 6월 29~30일 ABC 조정을 거쳐 1.02달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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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7일 오후 9시 50분을 기해 대구시중부와 영주·문경·예천 등 경북 일대에 잇따라 호우 특보를 발효했다. 이미 대구와 경북 여러 지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사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50분부로 대구시중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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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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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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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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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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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씨앤디,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기술혁신·경영내실화 기반 다져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그룹의 시공 계열사 신영씨앤디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경영 내실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졌다. 민간 우량 발주처의 오피스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주거 부문에서는 공공사업과 자체 개발, 정비사업을 두루 확보하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신영씨앤디는 지난 6월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에 조성되는 '세라젬 신사옥 신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2만 2,183㎡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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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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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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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암호화폐 시장 새 국면 열리나…디지털 자산 수요 확대
일본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허용을 검토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이 새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일본 정책 당국이 디지털 자산을 전통 금융상품에 더 가깝게 편입하는 방향의 제도 개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일본 규제 체계를 둘러싼 논의는 비트코인 ETF 허용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규제가 더 명확해지고 ETF 같은 투자 수단 접근성이 높아지면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가 더 쉽게 시장에 들어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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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곳곳 호우특보…밤사이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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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17일 오후 9시 50분을 기해 대구시중부와 영주·문경·예천 등 경북 일대에 잇따라 호우 특보를 발효했다. 이미 대구와 경북 여러 지역에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사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50분부로 대구시중부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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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온(溫)건강채움 지원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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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하나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복합 고위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 건강채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등으로 평소 건강 관리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구급함, 영양제, 소화제,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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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엘리엇 파동 5파 진입…단기 목표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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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부터 지방정원·키즈교실까지… 평창,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여름 활력 높인다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