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주시 전 동 지역과 서규포시 일부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제주도는 배달 서비스가 음식점 소재지를 넘어 주변 지역까지 이뤄지는 특성을 고려해 시범 지역과 인접한 동을 중심으로 월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6월까지 제주시 전 동과 서귀포시 일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서귀포시는 중문동·예래동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우선 확대하되, 여건에 따라 추가 확대도 검토한다.월별 시행 지역을 보면 △2월 제주시 외도동, 도두동, 이호동 △3월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일도동...
제주 동백동산 람사르습지 인근에 자리한 '에코촌'이 지속가능한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환경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곳은, 국제환경교육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그린키' 인증을 획득하며 제주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대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그린키 인증은 숙박시설의 환경친화적인 운영을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에코촌은 이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탄소 배출 최소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건축 설계, 최첨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지난 2023년 7월 지방의원 최초로 발표한 '공약실천계획'에 따른 '공약실천결과보고'를 작성해 11일 발표 했다.한 의원은 지방의회 임기가 시작된 1주년을 기념해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 공약실천 결과보고서는 총 32페이지에 걸쳐 작성됐다.보고서에는 △의정활동의 비전과 목표 △공약실천계획의 소개 △세부 공약사업별 공약내용·추진실적·실천근거 등 세부실천결과 △주요의정활동 성과, 수상실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의원의 공약실천계획은 당초 선거공보물에 제시한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2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기간 연장과 분할상환이 가능해져 기업들이 고금리 대환대출 없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1992년 설치 이후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자금 역할을 해왔다.제주도는 2024년 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민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 7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6.3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한규 도당위원장의 임명장 전달을 시작으로 향후 일정과 공천 원칙 등에 대해 논의됐다.또 제주도당지방선거기획단은 그동안 활동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김민호 제주도당공관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한규 위원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전문성을 갖춘 위원님들을 모
제주대학교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제주대학교병원 소회의실에서 임직원 십시일반 성금 2718만4,9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전직원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0.5퍼센트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최국명 병원장은 “매해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제주도민 사회에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10일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위 의원은 먼저 "제주가 관광과 1차 산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로 인해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인재 공동화’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균형발전’의 시작"이라고 밝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 차량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성길 정체는 오전 6시쯤부터 시작됐다. 최대 정체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대구 6시간 10분, 부산 7시간, 울산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30분, 강릉 4시간 3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대구 4시간, 부산 5시간, 울산
누구나 결말을 뻔히 알고 있는 비극,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설 연휴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흥행은 단순히 한 편의 사극이 거둔 성공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현재 한국 영화 산업은 2025년 전체 관객 수가 1억 600만 명 선에 머무는 등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절
나인뮤지스 금조와 뮤지컬 배우 백기범이 부모가 된다.14일 금조는 SNS에 "임밍아웃 12w1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금조는 "답장이 올 리 없는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는 습관이 생겼다. 4월부터 계획했지만 쉽게 찾아와주지 않던 우리의 아가. 둘 다 너무너무 건강한
지난달 13일 늦은 밤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 출국장. 시계가 오후 11시를 가리키자 한국행 항공편을 기다리던 라오스 청년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백팩을 멘 이들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청년들 사이에서 “코리아”라는 말이 자주 들렸다.
박남식 포스코 포항제철소장은 지난 12일 연휴를 앞두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조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명절 인사와 격려에 나섰다.이날 박남식 소장은 직원들에게 영양떡과 귤을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FINEX부 FINEX3공장·제선부 원료공장·STS압연부 2냉연공장·포롤텍
거제지역 터널에서 일어난 음주 차량 추돌 사고로 40대 운전자 한 명이 사망했다.거제경찰서는 15일 오전 12시 45분 거제시 양정동 양정터널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아주동 방면 1200m 지점 2차로에서 30대 운전자 ㄱ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앞서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 84㎡, 이른바 '국민평형'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소형 위주로 공급되던 오피스텔이 1인 가구 중심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와 유사한 공간 구성을 갖춘 중형 면적이 실거주 대안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상품 전략이라기보다 가구 구조 변화와 맞물린 흐름으로 해석된다.실제로 전용 84㎡의 주 수요층인 2~3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2~3인 가구는 943만2,577가구로 전체 세대의 40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도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은 형제상사, 성심주방가구, ㈜호빈이엔씨 등 후원한 쌀과 레드향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폈다.성애라 위원장은“후원해주신 업체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이웃돌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북동단체장협의회에서는 지난 11일 화북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화북동 자생단체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화북동 단체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회칙 개정의 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 설 맞이 대청결운동과 및 21일 해신사에서 개최되는 해신제 봉행 및 들불축제 참여도 독려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지난 12일 일도1동주민센터에 설을 맞아 쌀 3.5kg 및 떡국 떡 1kg 50포를 기부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기탁된 쌀과 떡국 떡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되어 관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 142개를 관내 100세대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김치 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완성된 김치는 각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오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고무성 회장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