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어민 1차산업 수익 안정화 지원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구좌·우도는 제주에서도 대표적인 농업지역이지만, 농민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사람은 농민인데, 가격을 결정하는 사람은 시장이고 위험을 떠안는 것도 농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구축 기반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지원,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강화, 구좌·우도형 마이크로 스마트팜 확산, 중소농 맞춤형 컨설팅 및 장비 은행...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5일 기준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6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일 1907원에서 5일 만에 39원 하락한 수치다. 날짜별로는 ▲10일 1907원 ▲11일 1910원 ▲12일 1910원 ▲13일 1894원 ▲14일 1871원 ▲15일 1868원으로 최근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경유 가격도 같은 기간 ▲10일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해녀의 부엌’은 제주 해녀 문화와 식문화를 공연과 음식으로 풀어낸 복합 다이닝 공간으로 2019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오픈했고, 지난해 12월 싱가포르에 진출했다.제주의 이야기를 현지 일상 속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한국 지역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처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 향토음식의 육성과 연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는 12억원 규모의
송호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하모체육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송 후보는 “대정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개소식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주셔서 대정의 미래를 함께 얘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송 후보는 대정의 미래 발전을 위한 10대 주요 공약과 더불어, 농업·경제·관광·복지를 아우르는 10대 핵심 공약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농민이 안심하고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5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이날 양 후보는 출마 이유와 함께, 구좌·우도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 및 정책을 제시한다.양 후보는 “구좌·우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양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유권자들의 의견 청취를 중심으로 선거 유세에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양 후보는
산업안전 AI 플랫폼 스타트업 클린미션은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기업 버카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버카다는 단일 플랫폼에서 AI 카메라, 출입통제, 환경 센서 등을 통합 운영하는 커맨드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업장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버카다의 AI 기반 물리 보안 플랫폼과 클린미션의 현장 운영 플랫폼을 연동해 산업 현장의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사는 AI 카메라, 환경센서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가 지난 1년간 철도팬과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0만 개의 철도 굿즈를 판매했다.오늘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는 지난해 3월 서울역과 부산역에 개점한 철도 굿즈 전문점으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에스알, 부산교통공사 등 국내 주요 철도기관 4개 사와 협력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철도 이용객과 철도 팬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현재 매장에서는 약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21세기 초반 한국 도시개발의 대표적 프로젝트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와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결합한 국제도시를 목표로 계획되었다. 특히 정보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국제업무지구 조성, 바이오산업 집적 등은 송도를 한국 도시개발 모델의 새로운 단계로 자리매김하게 한 주요 요인이다.그러나 도시의 물리적 성과와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도시 내부의 일상적 공간 경험과 생활 환경 측면에서는 일정한 구조적 긴장이 존재한다. 최근 송도 도시 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에서 나타나는 보행 활동의 제한, 거리 기반 상
제주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제주시청 공무원의 수억원대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대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총체적 관리 부실이 확인됐지만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엄중한 문책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봐주기'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17일 공개한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횡령 사건 특별점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시 당국의 관리 부실 책임이 명확히 드러났다.보고서는 종량제봉투 판매관리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있었고, 담당 부서 직원들의 업무 태만과 관리 소홀
칼슘벌레 활용 토종흑계 사육 꽝응아이시 모득군의 칼슘 벌레를 활용한 토종 흑계 순환 사육 방식이 지역 특화형 친환경 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벼와 옥수수 재배가 활발한 모득 군은 지역 농업 부산물과 칼슘 벌레를 토종 흑계 사육의 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사료비 절감과 부산물 처리, 자원 순환을 동시에
“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농가 조직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정보 교류, 그리고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장영철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교육부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교육과 조직을 기반으로 한 농가 간 연대와 정책 전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회장은 올해 쌀전업농중앙연합회의 새 집행부에 교육부회장으로 합류하면서 쌀전업농의 교육을 중심으로 한 연대가 향후 미래를 좌우할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했다.“교육과 소통, 조직의 핵심 기능”장 부회장은 중
김치 제조·판매 사업자가 김치를 독립된 거래단위로 관입이나 병입 또는 이와 유사한 형태로 포장해 2026년 1월 1일부터 공급하는 것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지만 포장 형태가 저장이나 보관, 상품가치 증진을 위한 것이 아닌 단순한 운반편의 목적인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김치제조업자가 김치를 투명비닐에 담아 판매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세인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제조시설을 갖추고 김치를 제조해 판매하는 사업자가 김치를 독립된 거래단위로 관입·병입 또는 이와 유사한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인공지능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는 상용 거대언어모델에 자사의 소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분석할 수 있는 ‘썸트렌드 MCP’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MCP는 AI 모델과 외부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술 표준이다. 기업은 챗GPT, 클로드 등 글로벌 LLM과 썸트렌드 MCP를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활용 범위는 단순 정보 요약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 단계까지 고도화될 수 있다.기존 상용 AI 모델은 특정 도메인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21세기 초반 한국 도시개발의 대표적 프로젝트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와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결합한 국제도시를 목표로 계획되었다. 특히 정보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국제업무지구 조성, 바이오산업 집적 등은 송도를 한국 도시개발 모델의 새로운 단계로 자리매김하게 한 주요 요인이다.그러나 도시의 물리적 성과와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도시 내부의 일상적 공간 경험과 생활 환경 측면에서는 일정한 구조적 긴장이 존재한다. 최근 송도 도시 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에서 나타나는 보행 활동의 제한, 거리 기반 상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나는 어릴 적에 TV 연속극에서 나오는 ‘마당쇠’ 같은 남자가 내 남편이면 좋겠다는 잠깐의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 마당쇠는 화내는 일도 없고, 열심히 일하며 주인 마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 아닌가?아이들이 대게 그런 것처럼 어린 시절 나역시 부모님이 어떻게
산업안전 AI 플랫폼 스타트업 클린미션은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기업 버카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버카다는 단일 플랫폼에서 AI 카메라, 출입통제, 환경 센서 등을 통합 운영하는 커맨드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업장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버카다의 AI 기반 물리 보안 플랫폼과 클린미션의 현장 운영 플랫폼을 연동해 산업 현장의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사는 AI 카메라, 환경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