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협의회는 6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충주지역 시내버스 운송사업장 2곳의 정비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정비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대응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주요 리더들이
울산이 국내 산업현장 가운데 화학물질 제조량과 수출량 1위를 차지했다.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제6차 화학물질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3만5969곳, 이 사업장들에서 취급한 화학물질은 3만8855종이었다. 2022년을 기준으로 이뤄진 직전 조사 때와 비교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7.4% 줄었지만, 취급하는 물질은 18.1% 늘었다. 취급 화학물질 중 유해 화학물질은 1683종으로 28종 증가했다. 시도별로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가장 많은 지역은
극단적인 더위를 경고하는 폭염중대경보가 29일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에 내려졌다. 나머지 도내 시군에도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리산에 가까운 일부
광양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와 산업현장, 농·축·수산, 안전시설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광양시는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부뉴스통신 = 경상국립대가 직업건강협회,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협의체와 손잡고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관리할 보건 전문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에
15시간전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산업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경기노동청은 오는 14일까지 경기도내 건설...
29일 양산지역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산업현장에서 맨홀 질식, 외벽 작업 중 사고로 노동자들이 잇따라 숨지면서 폭염 속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건설업과 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노동자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충북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첫 작품전을 연다.충북도명장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제1회 2026 충청북도명장회 전시·교육·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명장회 출범 이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으로 열리는 첫 작품 전시회로 장인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시는 한국공예관 3층 제2-2·제2-3·제2-4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공예와 이용·미용,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첨단 패키징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HBM과 칩렛 기술 확산으로 반도체 후공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호서대학교는 산업현장 수준의 교육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서대는 2023년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이후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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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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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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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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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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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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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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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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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인제의 여름밤…전통시장·미래교육이 만든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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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인제전통시장이 별빛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인제의 여름밤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인제군은 오는 21일부터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026 인제 별빛야시장’은 오는 8월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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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현역 징계심의 속도…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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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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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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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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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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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