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다시 열린다. 제주항공은 오는 5월 12일부터 약 3개월간 제주~인천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시범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노선은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되며,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5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6시5분 출발, 제주공항에 오후 7시25분 도착한다. 취항 첫날은 오전 시간대 운항 후 5월 30일까지는 화·토요일, 6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로 운항 일정이 변경된다.이번 노선 재개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