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안양시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21일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안양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나 여당 의원들의 갈등으로 야당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는 이변을 연출했다.하지만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유·무효표 논란이 법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소관 기관과 비공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송기헌 과방위원장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이 참석했다.정부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과기정통부 1·2차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과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도 참석했다.방송 분야에서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과 고민수 상임위원, 박동주 사무처장,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시대 의료혁신 생태계와 미래도시 전략'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이 AI 의료혁신 선두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과방위 여당 간사인 한준호 의원과 과방위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참석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송 의원은 축사에서 지역구인 원주의 AI 의료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원주가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갖고 있다"며 "
정부가 연내 디지털자산 입법 완료를 목표로 내세운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9월 당정 통합안 발의를 추진한다. 다만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 재구성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등 핵심 쟁점 조율이 남아 있어 실제 입법 속도가 붙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은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전략경제 포럼'에서 "스테이블코인 입법을 빠른 시일 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유 정책관은 "법안에는 가상자산의 분류와 정의, 사업자의 행위 규율을 비롯해
충청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 논리를 앞세워 대정부 설득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그동안 물밑에서 추진해 온 발전공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지난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데 이어 28일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충남 설치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하며 40년 간 환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경찰 순환인사제가 확대 도입될 전망이다. 다만 순환인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큰 경감 계급 인원이 전국 약 3만명, 울산만 600명을 넘어서며 교통비·관사 지원 등 막대한 예산이 들 것이라는 변수가 있다. 23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수사 쇄신 태스크포스’ 논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순환인사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경찰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을 계기로 순환인사 확대 시점을 이번에 처음 명시했다. 경찰은 순환인사 대상자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국가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헌법 가치를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특정 기념일에만 반짝 실시되는 현행 방식으로는 헌법교육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법학기초연구포럼 헌법분야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