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전기화 흐름 속에 삼성전자가 히트펌프 기반 가정용 보일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제주 애월 지역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고 현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외부 공기의 열과 전기를 조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공급하는 통합 장치다. 화석연료 보일러와 달리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연간 총 난방 에너지를 소비전력으로 나눈 값인 계절성능계수는 바닥 난방에 주로 쓰이는 35
산업용 관류보일러 전문기업인 한국미우라공업이 에너지 절감 신기술을 앞세워 친환경 시장 공략에 나섰다.한국미우라는 컴프레셔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압축열을 회수해 온수로 재활용하는 '열회수식 전동에어컴프레셔'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버려지는 폐열을 에너지로 활용해 보일러 연료 소비
삼성전자가 제주 지역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며 고효율 전기 난방 솔루션 확대에 들어갔다.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차세대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일 제주 애월 지역의 단독주택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한 뒤 이날 해당 가구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설치를 계기로 고효율 난방 솔루션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
김석희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사업의 지원을 받아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행복강원 만들기 ESG 나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충북 음성군이 국가보훈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22일 음성시니어클럽에서 충북북부보훈지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 음성시니어클럽,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 가구에는 단열재 보강과 창호 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북부보훈지청은 국가보훈 대상자를 연계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군이 추천한 가구를 우선 배정해 에너지효율 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기반 고효율 생활가전으로 국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에어컨, 인덕션, 냉장고, 보일러 등 주요 제품이 수상 명단에 오르며 8년 연속 에너지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21일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총 10개 부문을 수상했다.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이 받았으며 해당 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
정읍시는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과 저소득층, 농촌유학생,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지역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4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에게 보일러 교체와 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에 필요
정읍시는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과 저소득층, 농촌유학생,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4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에게 보일러 교체와 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에 필요한
충북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주거취약 가구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원 대상은 마을과 떨어진 노후 농막에서 홀로 생활하는 이웃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여해 침수 우려가 있던 주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도배와 단열 공사, 보일러 설치 등을 실시했다. 또한 땅사랑중기, 상생건설, 수산종합중기 등 지역 업체들도 재능기부에 동참하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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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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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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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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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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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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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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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김민석 0.99%p차 접전속 경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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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이 2주 차에 접어든 3일 당권 경쟁이 한층 격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여권에 따르면 1주 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0.99%p차 접전을 펼친 가운데, 두 후보 측은 지난 주말 순회경선에서 서로의 진영을 겨냥해 ‘윤리위원회 심판’까지 거론하며 격돌한 데 이어 3일에도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정 후보는 지난 2일 울산·부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를 상대로 역전극을 펼친 점을 부각하며 ‘당심’과 ‘의심’의 대결 구도로 몰고 가는 데 주력했다. 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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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현역 징계심의 속도…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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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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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투표자수·투표율 고의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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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먼저 당 소속 주진우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하는 ‘쌍둥이 투표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22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다.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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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서 원생 상습 학대한 공립어린이집 교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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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고 손과 다리를 뾰족한 침으로 찌르는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속 교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같은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원생 B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한편, 뾰족한 침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는 등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어린이집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