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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합돌봄센터,쓰러진 어르신 신속 구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인 청주YWCA 진천돌봄센터가 위기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구조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돌봄센터 소속 종사자가 정기 방문 중이던 가구에서 어르신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히 대응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대상자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통합돌봄 서비스가 위기 상황에서...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을 받던 충북 청주시의회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청주상당경찰서는 25일 청주시의회 소속 공무원 A씨를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22년 시의회 해외연수 교통비를 실제보다 800여만원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부풀린 예산을 다른 경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용주기자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파인네스트 고윤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번 전했다. 청양군 목면 출신인 고윤석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파인네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향 이후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움과 변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고향과의 인연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대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과 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4일 신입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검진은 26일까지 이뤄진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THE LOFT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막을 올렸다.평창유나이티드는 전반 17분 94번 박요한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거제시민축구단은 불과 2분 뒤인 전반 19분 11번 노의왕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42분 평창유나이티드의 25번 정재훈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2대1로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출마예정자의 선거준비사무소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주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 정부의 발표 내용에 대해 "이재명 정부가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미래산업 구상을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격상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무소는 "우주, 청정에너지, 바이오, 모빌리티를 축으로 제주의 4대 핵심 미래산업을 키워낼 로드맵을 확정 발표했다"며 "정부 발표 세부 내용을 보면,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과 히트펌프 보급, AI 기반 관광서비스 혁신, 과기원 연합캠퍼스 조성 등 모두 민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클로봇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에서 물류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펙투스컴퍼니와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를 추진하게 된다.클로봇은 특화된 이기종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솔루션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특히 물류, 서비스, 순찰 로봇 영역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
사무 및 일반 컴퓨팅 환경에서 소음 억제와 타건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자층이 두터워짐에 따라, 전통적인 멤브레인 방식에 커스텀 키보드의 설계 요소를 도입한 제품들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조형미와 입력 성능을 보강한 ‘클래식104’ 키보드로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알리익스프레스 ‘천억페스타’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최근 야외 활동 증가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폭발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고는 연평균 100건 이상 발생했으며, 이 중 약 45%가 사용자 부주의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21일 오후 4시 40분께 포항시 북구 한 1층 상가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내부 집기류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실내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던 중 가스 용기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부소
우리나라에서 꿀벌의 주요 먹이원으로 꼽히는 아까시나무가 최근 기후 변화와 노령화·난개발·조림기피 등으로 매년 분포면적이 감소하면서 벌꿀 채밀 여건이 악화하자 그 대안 수종으로 ‘쉬나무’가 새로운 밀원식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쉬나무는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활엽 교목으로, 양봉 업계에서는 꿀이 쏟아지게 들어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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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공급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분양가격이 국민평형을 기준으로 6억원을 웃돌고 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인천 서구 불로동에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은 전용면적 84.7722㎡A 분양가를 최고 6억4500만원으로 책정했다.전용 84.7572㎡B도 6억4400만원으로 비슷한 가격을 기록했다.최대 1,040만원인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발코니 확장, 현관 중문 등 유상 옵션을 포함하면 6억원 후반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건축비가 계속 오른 영향이다.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이 단지는 5층 이상 A·B타입 모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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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최고경영자 주재 청렴 전략회의를 열고 반부패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추진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도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회의는 반부패 추진
30일 국가유산청은 평소에는 외부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덕수궁 주요 전각 내부를 기간동안 특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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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4·3 유가족의 특별한 연주가 울려 퍼진다.일본을 중심으로 소해금 연주 활동을 하는 량성희씨는 오는 4월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념식 추모공연에서 바리톤 고성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가곡 ‘얼굴’을 연주하며 4·3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소해금은 북한에서 해금을 현대적으로 개량한 현악기로 북한판 바이올린으로 불린다.이번 공연은 4·3 유족인 량씨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고향을 처음 방문해 선보이는 연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량씨의 가족사에는 제주4·3의 비극이 깊이 새겨져 있다.그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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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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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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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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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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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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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 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의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30일부터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에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에 대해 단축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와 에너지절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주의 단계’임에 따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운영해 오던 야간 경관조명을 단축한다. 따라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을 제외한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운영 시간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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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조기 지원
경남도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의 조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대출 발생 이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해 안정적인 경영기반 조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2,800억 원으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 시설설비자금 800억 원(건축·임차 및 매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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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미음외투지역 투자유치 박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 강서구 미음지구에 위치한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미음 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BJFEZ의 핵심 제조 거점으로 강력한 물류 인프라와 촘촘한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과 수출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현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는 부르크하르트, 윌로펌프·보쉬렉스로스, 회가내스(스웨덴/금속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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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적절한 시기, 선거운동 나서겠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경남지사는 30일 “적절한 시기에 직무정지 후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실국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정확한 직무정지 시점은 밝히지 않은 채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선출직이다 보니 선거에 입후보해야 할 상황이다”며 “직무를 정지하고 나갈 때까지 한치도 도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적절한 시기에 직무정지 후 선거운동을 할 예정이다”며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는 도정과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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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