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성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은 9일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원구 분평동 일대를 찾아 하천 수위와 제방 상태 등 현장을 점검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의회가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청' 신설을 추진한다.30일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오는 8월20일 개관을 목표로 `민원청'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민원청은 청주시의회 청사 인근에 별도 공간으로 마련된다.그동안 시의회는 `청주시의회 진정서 등 처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방문, 우편,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을 접수해왔다. 민원이 접수되면 곧바로 집행기관으로 이관돼 처리된 뒤 그 결과를 회신받아 소관 상임위에서 검토를 거쳐 최종 회신하는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7일 청주서부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안전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청주시의회는 7월 24일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나라살림연구소와 ‘제1회 청주시의회 의정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의정아카데미는 기존 연찬회 등 특강 위주의 일회성 교육에 더해,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의정활동 전반의 실무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의회는 교육과정 운영을 총괄하고,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시설 및 행정 지원을, 나라살림연구소는 교육과정 기획과 전문 강사진 운영을 담당하는 등 각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충북 청주시의회 소속 의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청주시의회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부터 약 45분간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컴퓨터와 휴대용 저장장치 등 디지털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김만식 기자 = 청주시의회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16일 13시경 의장 주재하에 양당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제4대 청주시의회는 13일 전반기 대변인에 최진아 의원을 선임했다.최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했고,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시민자치국장,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시의회는 이번 대변인제 도입을 계기로 각종 현안과 의회 행사를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최 대변인은 “의회 주요 일정을 언론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회와 시민, 언론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수
청주대학교 총동문회는 29일 모교출신 6·3 지방선거 당선자 환영식을 개최했다.청주대는 올해 지방선거에서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이재영 증평군수, 정태훈 청주시의회 부의장 등 32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이날 환영식에는 김윤배 청주대 총장과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한 동문 100여명이 참석해 제9회 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들을 축하했다.김진홍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청주대 동문들은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자치단체장은 물론 군과 사회 각계각층에서 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동문과 학내
경찰이 충북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15분까지 4시간45분가량 청주시의회 최영중 의원의 의원실과 차량, 주거지 등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최 의원의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컴퓨터 디지털 저장장치 등을 확보했다.경찰의 요청에 따라 전날 법무부는 최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했다.최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말부터 지난해 5
실명과 얼굴을 숨긴 채 거리 위에서 현대사회의 모순을 날카롭게 풍자해 온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충북 청주를 찾았다. 지난 10일 청주 동부창고 6동에서 `뱅크시: Who is Banksy – 거리에서 미술관으로·청주 에디션'이 막을 올렸다.충북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대규모 특별전 개막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영국 브리스톨 거리문화에서 출발한 뱅크시는 1990년대부터 정치, 전쟁, 자본주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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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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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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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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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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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3연승 꿈 좌절…공동 6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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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 도전이 끝내 불발됐다.유해란은 2일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자 구와키 시호와는 4타 차였다.세계랭킹 3위인 유해란은 6월 말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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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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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먼저 당 소속 주진우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하는 ‘쌍둥이 투표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22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다. 6시간